수직선에서 무리수는 한 점으로 표현될 수 있나요?
무리수는 끝없이 이어지는 소수라고 들었는데,
어느 한 점으로 향해 가는 상태이지
한 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수직선에서 무리수가 더 많고
수직선은 어느 한 점에서 분리할 수 없을 정도로 빽빽히 차 있다고 하던데
이건 무리수의 어떤 특징 때문인가요?
수직선에서 무리수는 한 점으로 표현될 수 있나요?
무리수는 끝없이 이어지는 소수라고 들었는데,
어느 한 점으로 향해 가는 상태이지
한 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수직선에서 무리수가 더 많고
수직선은 어느 한 점에서 분리할 수 없을 정도로 빽빽히 차 있다고 하던데
이건 무리수의 어떤 특징 때문인가요?
마! 무리'수'도 수다! 당연히 한점이지!
모든 무리수가 수직선 위의 한 점에 대응되냐는건가? - dc App
당장 루트2를 작도할 수 있잖아
와 전라 직관적이네 탁튀어나오노
내가어릴때햇던생각이랑같네 ㅋㅋ 이거는 받아들여야하는문제임. - dc App
극한은 상태가 아니라 결과임
코시수열, 데데킨드 컷 참고. 수학에서 추상화된 '수직선' 상에서는 점이 맞음
어느 한 점으로 향해 가는 상태 이 생각이 오류로 이끈거임
무리수는 끝없이 이어지는 소수가 아님
유리수를 제외한 실수지
이렇게 생각하면 자명한 이야기지? 실수를 늘어놓은 직선에서 유리수 점을 제외한 놈들은 당연히 수직선 위의 점이겠지
'실수'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인데 수학과 와서 집합론 배운 다음에 completeness가 뭔지 배우면 됨
어느 한 점으로 향해 가는 상태이지 한 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 그 상태가 도달하고자 하는 점이 그 수임
1=0.9999999... 1을 수직선 위에 어떻게 찍어요? 루트2가 소숫점 아래로 계속 되는 까닭은 수를 10진법으로 표기했기 때문입니다. 루트2랑 10진법 표기가 잘 안 어울리는 것 뿐이죠. 10진법 표기는 수를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게 0부터 9까지의 수로 표기하는 방법일 뿐이잖아요.
대학 내용을 최대한 빼고 말하면, 한없이 이어진다 라는건, 1을 어떻게 정했냐, 그리고 진법(10진법)을 어떻게 정했냐에 따라 다르게 볼 수도 있거든. 어떤 선분(삼각형의 한 변의 길이 라거나)을 3등분 한다고 생각해 보자. 처음 선분의 길이를 1이라고 정하면 3등분 된 선분의 길이는 십진법 상에서 0.3333... 이렇게 한 없이 계속되는 것 처럼 보
그런데 3등분 된 선분의 길이를 1이라고 생각하면 처음 선분의 길이는 3이겠지? 1:0.3땡 이 3:1 로 변하는 느낌 이랄까? 최대한 전문지식 없이 말하자면, 끝없는 직선에 시작점과, 시작점과 다른 1 이라는 점을 표현한다면, 유한한 비율로 표현할 수 없는 점이 있다라는 거야. 그것도 무수히 많이 말이야
고대 그리스의 수학연구 단체인 피타고라스 학파는 어떤 길이가 주어지건 더 작은 단위 길이로 표현 가능 하다는 '믿음' 이 있었는데 피타고라스가 죽기도 전에 반례가 나왔지. 그러한 반례가 하나가 아니라는, 심지어 유리수 보다도 더 많이 있고, 수직선을 가득 채운다는 것이 밝혀진 것은 훨신 나중 일이야
어떤 기하적(정사각형의 대각선분의 길이) 대상에 대응하는 대수적x^2 =2 수가 존재 하니 거꾸로 어떤 대수적 수에 해당하는 기하적 대상이(선분의 길이)가 존재할까? 라는 물음에는 대학3학년 정도 현대대수 시간에 배우지 대수적이지 않은 수가 더 많아
무리수 라는 것은 아직도 모든 영역이 밝혀지지 않아서 어떤 수학자는 허수 보다 무리수를 더 머리아파 하기도해. 어쩌면, 유리수는 자연수의 사칙연산 결과로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지. 너의 두번 째 물음의 대답은 원래 수의 특성이라는 거야(대학2학년 해석학 시간에 배워) 다만 인간이 이해하지 못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