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탈수학' 당했다.물론 내가 준비가 충실하지 못했던건 인정하고대학원 붙은 친구들은 나대신 멋진 연구자가 되길 바랄게...이렇게 취업 전선에 뛰어들게 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수잘갤도 안녕...
반 년 더 준비해서 붙으면 되는 거 아님?
계속 할 수는 있지만 그냥 대학원 준비에만 전념하기엔 불안해서
재능에 대한 회의도 온 거 같다
몇 문제 풀었는데?
내가 잠깐 다른 전공에 기웃거렸다가 위상이나 미기를 충분히 공부하지 못했음 특히 미기 문제는 거의 날린 거 같다
아깝네 다른 길을 가더라도 건승하길 바란다
고맙다 친구
올해 유독 미기가 많이나왔다. 어딜 가도 승승장구 하길 바랄게
덕담 고마워 너도 꽃길만 걸어라
'고지능자'
가 아니고 '저능아'
난 지금 좀 삶이 허덕이는데 ㅋㅋ;;
오히려 잘된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나을지 모르겠음. 내가 진짜 수학에 인생 걸꺼 아니면 오히려 취업을 하든지 다른 전공으로 유학가는게 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