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ve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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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기반 텍 편집기. 별도의 설치가 필요없어서 접근성이 좋음. 모바일에서도 가능하다는게 또 은근히 장점.
기본적으로 무료인데 돈내고도 쓸수있음. 무료로도 부족한건 딱히 없어서 굳이 프리미엄을 돈 주고 살 필요는 없어보임.

구글에 텍 관련 검색하면 오버리프 매뉴얼이 거의 매번 뜰 정도로, 매뉴얼이 꽤 잘 만들어져 있음. 초심자는 오버리프 매뉴얼을 띄워 두고 작업하는 것도 좋을듯.

2. Detex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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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면 해당되는 텍코드를 알려줌.
컴퓨터에서도 쓸 수 있고 모버일 앱으로도 쓸 수 있는데, 무료니까 폰에 앱 깔아두고 컴으로 작업하다 모르는거 있을때마다 손으로 슥슥 그려서 활용하는걸 추천.
아래는 활용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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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verb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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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용 텍 편집기임. 무료버전이 있고 프로버전이 있는데 프로도 울프람알파값정도밖에 안하니 사는걸 추천. 특히 버스나 지하철타고 통학하는사람이면 이동시간을 알뜰하게 쓸 수 있게 된다. 사실 그냥 overleaf 써도 되긴 함.

4. 한글
기본적으로 latex은 한글텍스트를 지원하지 않음. 한글을 쓰기 위해서는 특별한 패키지가 필요한데, 이런 한글패치 패키지로는 kotex과 hangul이 대표적임.
한글패치는 한국텍학회(KTUG): http://www.ktug.org/xe/index.php?mid=KTS
에서 받을 수 있음. 설치 후 적용방법은 텍학회 홈페이지에도 나와있고 네이버에만 검색해도 친절하게 나오니 참고하셈.

5. 기타 팁(내 개인적인 이야기니 다른사람들 이야기도 들어보자)
1)
documentclass 정해주고나서는 바로
\usepackage{amsmath, amssymb, amsfonts,amsthm} 부터 적는 습관을 들이자.
"이게 왜 없지? 기본적으로 있을법한데..?" 싶은건 다 저기에 들어있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스피박형님께서 만드신 패키지임

2)
\newcommand 명령어를 익혀두면 큰 도움이 된다.
예를들어 d/dx가 많이 등장하는 문서를 작업하고 있다? 그러면 \newcommand로 \ddx{}를 만들어버리면 된다. 아니면 \Leftrightarrow처럼 드럽게 긴 것들도 \Lra처럼 따로 선언해두면 짧고 편하게 쓸 수 있음.
처음엔 어려울 수 있지만 전술한 overleaf 매뉴얼이나 텍 편집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매뉴얼 보고 공부하면 금방 익숙해질거임.

3)
\\[npt]를 기억하자. \\가 한 줄 내리는 명령어(엔터와 비슷한 역할)이란 건 알고 있을텐데, \\를 두 번 연달아 사용하면 컴파일러가 아마 경고를 띄울거임. 이런 경우 \\ \\ 대신 \\[npt]를 사용하면 편하다. 여기서 n에 띄우려고 하는 글자 크기를 넣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문서의 글씨가 기본적으로 12pt 크기라면, \\[12pt]는 한 줄 내린 후에 공백 한 줄을 만들어줌.

4)
$$$$ 대신 eqnarray*를 애용하자. 딱 수식 한 줄만 강조할거라면 $$$$를 써도 좋음.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화살표나 부등호, 등호가 이어지면서 줄이 길어질텐데, 이러면 $$$$를 못쓰게 된다. 이럴 때에는 \begin{eqnarray*}~\end{eqnarray*}를 쓰면 좋음. *을 빼면 줄이 내려갈 때마다 수식에 번호를 달아줌.

5)
퍼센트 물결표 그냥쓰지 말자
텍에서 %는 주석을 표시할 때 사용됨(% 이후 내용이 컴파일되지 않고 무시). 그러니 $95%$같은식으로 썼다간 $95라고 쓴걸로 인식됨. 물결표는 붙여쓰는 띄어쓰기? 뭐라 설명하기 힘든데 웬만하면 쓸일없음. 그냥 물결표 기호를 넣고싶다면 \sim을 사용하자.


고수분들 다른 팁 있으면 적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