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글은 수학 갤에 올렸지만 급식 문제푸는 잼민이들이랑 수학이랑 관계도 없는 도배질 하는 도라이들만 있어서 묻혔고
여기는 그나마 좀 정상적인 사람들이 수학이야기 하는 듯 해서 다시 올려봄
제일 최근 영상에서 발췌:
이 앞부분은 무한소(?)의 역사 같은 거 쭉 나오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내용 (+이 양반 특유의 무한어쩌고에 대한 불평) 같으니 넘어가면 될 듯 함.
핵심만 짤 발췌하면 바로 이거:
뭐 하다가 실수체/무한집합 이야기만 나왔다 하면 빡쳐서 '그딴거 업ㅂ다' 하는 특이한 사람 이라는 것 정도만 알아두면 될 듯.
뭐 나는 어차피 이론수학 하는 것도 아니고 응용적 입장에서 쓰는쪽만 관심있는 사람이라 실수체 존재성 어쩌고 같은건 관심도 없지만,
해석학에서 e-d 논법이나, 무리수 사칙연산 해도 결과가 똑같은 부분 (π+e=π+e) 같은 데서는 동어반복 말장난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지만
어차피 내 전문범위 밖이므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며 살고 있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 지적하는 사람이더라.
조금 찾아보니 이런 생각을 ultrafinitism? 이라고 하나보네. 뭐 잘은 모르지만 수학계에서도 이단으로 보이고.
요새 컴퓨터로 미분계산 하는 데에 쓰이는 Automatic differentiation 에서 dual numbers 쓰는 거도 연상되고.
https://en.wikipedia.org/wiki/Automatic_differentiation#Automatic_differentiation_using_dual_numbers
그런데, 혹시 이거도 이미 있었던 이론인가? 나야 뭐 원래 수학 전공이 아니니까 처음보는 것 같아 보이긴 한데,
수학 전공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야 몇십년 전에 누가 이미 제안했는지 뭐 어떤지 알 턱이 없어서.
순수하게 대수적인 방법론으로 미분을 이해하려고 할 때 쓰이는 방법론인데 막 새로운 느낌은 아님
first order deformation이라던가 비슷한 개념을 대수에서 이미 써요
흠. 질문이 명확하지 않았던 듯. 유튜브 영상부분에서 "19세기 윌리엄 클리포드가 제안했던..."이라고 하긴 하는데, 내가 이해하기로는 epsilon = [ 0 & 0 \\ e & 0 ] 으로 놓으면 epsilon^2=[ 0 & 0 \\ 0 & 0 ] 이런 부분이 "new" 라는데, 이 부분 또한 기존수학계에 이미 있었던건가라고 묻고싶었던 거...
음 이거 중요할수 있는데 막 이단은 아님ㅇㅇ
ㅇㅇ 별로 새로운 건 아님
이름 비슷한 ultrafinitist들이라 그런가 zeilberger 랑 wildberger랑 맨날 헷갈린다
와일드버거는 '주류' ultrafinitist들 중에서도 좀 크랭키하다고는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