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선택공리는 이렇게 알고 있음.(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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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는 이게 왜 비자명한가를 물어볼 건데, 내 생각을 좀 써볼게.
집합론에서 어떤 걸 증명할 때, 어떤 집합 A가 nonempty인 걸 보이고 'Let a be in A' 이런 식으로 집합의 원소를 가져오는 논증을 자주 사용했는데 이것도 AC에 의존하는건가? AC에 의존하지 않는다면 이 논증을 axiom에 서술된 집합 X의 모든 원소, say X_alpha,에서 'let x be in X_alpha'라고 말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헷갈림.

아니면 이걸 무한히 혹은 uncountably many 시행할 수 있다는 게 비자명한건가? (즉, X가 infinite or uncountable)

질문요약
1. 'Let a be an element of A' 라고 말하려면 AC를 가정해야 하는가?
2. 만약 아니라면 위와 같은 논증으로 choice function을 구성하면 되는 것 아닌가?
3. AC가 비자명한가 아닌가는 X의 cardinal에 의존하는가?

나도 뭘 잘못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서 말이 중구난방이네 ㅜㅜ 조언 주면 감사
(지금보니 '비자명'이라는 단어 선택도 좀 이상한데 적당히 대체할 말을 못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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