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학 실력이 없으니까 여기 고수들처럼 수학 얘기는 창피해서 못 하겠고 곁다리 얘기나 해 봄.
미래에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수학자들보다 수학을 잘 할 것이므로 수학자란 직업은 사라질거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던데, 내가 보기에는 수학자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는 직업의 순위에서 (존재한다면) 가장 끝에 있을 것 같거든?
확언은 못하겠지만 어떨런지. 인공지능이 수학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이건 철학자들이 생각할 문젠가?
나는 수학 실력이 없으니까 여기 고수들처럼 수학 얘기는 창피해서 못 하겠고 곁다리 얘기나 해 봄.
미래에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수학자들보다 수학을 잘 할 것이므로 수학자란 직업은 사라질거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던데, 내가 보기에는 수학자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는 직업의 순위에서 (존재한다면) 가장 끝에 있을 것 같거든?
확언은 못하겠지만 어떨런지. 인공지능이 수학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이건 철학자들이 생각할 문젠가?
제발 대체해줬으면 좋겠다 그땐 종합적 사고력, 창의력, 상상력 등에서 인간이 뒤질테니까 얼마 안지나 특이점이 오겠지 영생 갸꿀
가장 끝일지 어떨진 몰라도 중간이후에 있다고 생각.. 기계가 수학을 한다면 막 논리식 공리계 조합해서 할거 같지만 그걸론 백년 해도 못하고 자연어 기반으로 할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그러러면 자연어정도는 정복한 뒤에나 가능
근데 알다시피 자연어 정복되는 정도 수준으로 인공지능이 올라갔을때 전체 직업의 반 이상이 이미 증발한 이후일듯... 심지어 이게 뭐 돈되는 직업도 아니라서 공학자들이 빡세게 수학을 정복하러 오지도 않을거고...
내 생각에는 자연어 정복으로조차도 불충분하고, 인공지능이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자연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가 생각한다의 충분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다른 입장). 인공지능이 자기가 도출해내는 형식을 갖춘 식들 중에서 어떤 식에 흥미를 덜 느끼고, 어떤 식에 더 흥미를 느낀다면 인공지능이 수학을 한다고 할 수 있을 듯.
말하자면 인공지능이 어떤 식에 대해서 스스로 어떤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인공지능이 수학을 한다는 것의 판정조건이 아닐까 싶음. 그 아름다움이 인간 수학자들이 느끼는 아름다움과 다르다고 할지라도.
그때가 되면 이미 너무 많은 게 바뀔 거임 굳이 수학만이 아니라
직업이 사라질 거고 인간은 기계노예의 주인으로서 온갖 편리를 다 누리겠지
또는 빈부격차가 극단적으로 발생하여 대다수가 지옥같은 삶을 살 수도...
삶이 바뀌고 바뀌지 않고는 관심 없고, 인공지능이 수학을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함.
가능함. 알고리즘 존나 많으면 됨.
거대한 양의 알고리즘 덩어리는 뇌보다 훨씬 똑똑하게 움직여줄거임
인간의 뇌는 논리를 다루기에 적합하지 않음 그저 옛날 옛적 동굴에 숨어살며 번식과 생존에 적합한 뇌임
말하는거 보니까 좆밥냄새가 너무 나서 그냥 무시하겠음
수학에 최적화된 지능... 아마 인간과는 전혀 다른 사고 구조를 가졌을지도? 지금의 수학은 너무나 인간적임. 인간의 뇌에 친근하고 익숙한 구조임.
근데 proof checker 에서 완전한 proof assistant 로의 도약에 AI가 곡 필요한가?
역으로 AI 없이 가능한가?
아는게 없어서 몰겠음
근데 지금 자연어처리도 제대로 못해서 연구자들이 피똥싸는데 커즈와일 말대로 2045년 근처로 특이점 오려나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