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박사 따면 내가 알기로는 리서치 스쿨은 모라도 티칭스쿨으로 눈 낮추면 교수임용되기 쉽고 아무리 연봉이 낮다고 해도 지방국립대나 이런데 임용되는것보다는 연봉이 높다고 들었는데 왜 한국으로 컴백해서 포닥하고 한국임용시장을 찾음?
[일반] 유학갔다온 교수들에 대해서 궁금
익명(1.250)
2020-12-25 14:02
추천 0
댓글 5
다른 게시글
-
확률과정 뭐로 공부하냐 [6][일반] 익명(220.121) | 20.12.25추천 1
-
아들아 나이 좀만 들어도 대학 하나도 신경안쓴다 [5][일반] 익명(220.127) | 20.12.25추천 1
-
보통 pde박사전공은 취직 어디로 하나요 [1][일반] ㅁㅇㅍㅋㅌ(180.69) | 20.12.25추천 0
-
수학과 애들은 이상한 강박있음? [8][일반] 익명(115.139) | 20.12.25추천 17
-
선생님들 미분방정식 풀이 이렇게 맞는건가요? [4][일반] 익명(175.112) | 20.12.25추천 0
-
수학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노래 [1][일반] 익명(59.10) | 20.12.25추천 1
-
그뢰브너 시리즈 대단하네 [7][일반] 익명(118.235) | 20.12.25추천 1
-
엄마가 유사과학믿으면 어케함? [17][일반] 익명(118.235) | 20.12.25추천 0
-
수붕이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라[일반] 익명(118.235) | 20.12.25추천 0
-
너네 크리스마스에도 수학공부하냐? [5][일반] 익명(223.62) | 20.12.24추천 2
한국에서 일하는 외노자보면 답나오지않냐
티칭스쿨에선 연구자체가 불가능함. 연구환경 조성도 안되고 수업 많이 맡고 애들 지도교수맡고 이러면 안그래도 연구할 시간 부족한데 더더욱 시간이 없게되고 주위에 아카데믹한 환경이 조성되야 교류도하고 논문쓰는건데 티칭스쿨은 이런게 전무함. 기본적인 인프라부족. 또한 커리어에서 박사후 포닥을 가지않고 티칭스쿨에 간다면 학자로서의 커리어는 끝이라고 보면됨. 거기서 연구를 하기도 힘든거니와 나와서 다시 포닥하기도 힘듬. 보통 티칭스쿨에서 자리잡은 한국출신 교수들보면 아내나 아이들 교육문제때문에 미국에서 정착하고 싶은경우가 대부분.
아니 한국도 최상위권 대학 제외하면 한학기당 9학점에 잡무도 많은데 티칭스쿨도 보통 이정도 수업하는걸로알고있음
티칭스쿨 교수할건데 박사학위 따는 것도 아깝긴 함. "박사"의 개념이 21세기에 새롭게 정의됐으면. 가성비 위주로. - dc App
연구는 방학때하면 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