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 보고 수학과 홈페이지들 한번 가서 봤더니
서카포 수학과는 최근임용뿐 아니라 모든교수 다해도 해박이 훨 많다는게 팩트
그래도 SK 수리과학부는 국박이 소수지만 몇명씩 있는데
P는 뭐하는지도 잘 모르겠는 한명 빼고 전부 해박
레알 교수되려면 유학 ㄱㄱ
밑에글 보고 수학과 홈페이지들 한번 가서 봤더니
서카포 수학과는 최근임용뿐 아니라 모든교수 다해도 해박이 훨 많다는게 팩트
그래도 SK 수리과학부는 국박이 소수지만 몇명씩 있는데
P는 뭐하는지도 잘 모르겠는 한명 빼고 전부 해박
레알 교수되려면 유학 ㄱㄱ
P에 국박이신 분 뭐하는 지도 모르겠다기엔 너무 대단하신 분 아닌가
교수되려면 유학<- 실력 없어서 유학 못가는거지
한국에만 살아온 인간으로서 유학이 하이리스크는 맞는데 저걸 보고 하이리턴인진 모르겠음
P에 한분이 뭐하는지도 잘 모르겠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와 인벤션 ㄷㄷ
국박이 대학교수 할만하다는 건 해외박사보다 국내박사가 유리하다는건 아니고, 옛날에는 유학 안하면 교수되는 사람이 희박했었는데 이제는 유학가지 않고도 교수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걸 말하는거겠지요
물론 그래도 갈수있으면 가는게 좋겠지만요
예전처럼 교수 전부가 미국박사가 해먹는 상황은 아니지만 여전히 최근임용을 봐도 국내박사보다 미국박사를 압도적으로 많이 뽑음. 또한 임용된 국내박사라고 하더라도 포닥을 해외로 나간 사람들이 거의 100%인 상황. 여건이 되면 당연히 해외박사를 나가는게 베스트고 국내박사라도 무조건 포닥은 해외로 나가는게 정설.
다만 예전이었으면 임용과정에서 고려도 안했을 제주대 출신이나 동남아인을 오로지 아카데믹한 성과만 보고 뽑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카이스트같이 한국 임용시장도 점점 변화하고있음.
결국 해외 포닥은 나가야 임용이 되는데 해외 포닥을 잘 가려면 유학가는게 유리하다는게 내가 들은 조언이었음
국박이 배출되는 박사 수로는 많게 보이지만, 실제로 대학원과정 입학생 대비 졸업생 비로 따지면 중간에 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고, 박사졸업생 중에서도 중간에 다른데로 빠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실제로 포닥 후 몇년 지나면 학계에 여전히 남아있는 국박출신은 많지 않음. 그에 비해서 해외박사 출신들은 상대적으로 학계에 남으려고 하는듯.
이거 맞다 분모 차이가 큰 듯
원래 학계라는게 빠르면 박사 졸업하기 전에, 늦으면 포닥 몇년 하다보면 자기가 교수 임용이 가능한지 어느정도 짐작이 가능하기때문에 임용되기 어려운 사람들은 이미 중간에 런하고 나중에는 알짜들만 남아있음. 이렇게 남아있는 알짜들은 그래도 대부분 어딘가 임용이 되긴 하더라.
근데 결국 런한다는게 못 할거 같으니 런인거 아님?
정말 못할것 같으면 박사 졸업 전에 때려치거나 졸업하자마자 런하고, 나처럼 어중간한 사람들은 그래도 포닥 몇년 하게 되는데, 포닥 몇년하다보면 대강 자신의 그릇의 크기가 더 자세히 보이니 학계에 계속 남아있어도 되는지 잘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