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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버그 번역서 5판의 1.2장 연습문제를 다 풀었음. 근데 답지 설명 불친절해서 내가 맞게푼건가 아리송하긴함.


그리고 1.3절 부분공간 공부했음. 운동 다녀와서 컨디션 ㄱㅊ으면 연습문제 풀건데 좀.. 조금.. 어려운 것 같음 내용이.. 모티베이션이 없음. 그리고 정리 말고 예제들에도 이런저런 설명들이 달려있어서 건너뛰면 안된다는 부분이 좀 피곤함.


오늘 공부하면서 제일 힘들었던건 벡터공간 V의 임의의 부분공간의 교집합은 V의 부분공간이라는 정리 하나 이해하는거. 말이 헷갈리기도 하고 문장보고 바로바로 이해가 안가서 왜 그러는건지 5분정도 더 생각해봐야했음.. 이거 끝나고 합집합에 대해서도 해보라고 연습문제에 남겼던데 그냥 다 설명해주지 왜 직접하라는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노베이스에서 앞에서 쓴 정의랑 정리만 가지고 하나하나 쌓이는 느낌이라 재미는 있음.


별거 한것도 없는데 시간 많이 잡아먹네;;;; 정보처리속도 ㅆㅎㅌㅊ 빡머갈이라 힘들다..


역학이랑 코딩 병행하면서 2달동안 프리드버그 연습문제 다 풀면서 1회독 끝내는거 목표로 할지, 절반만 공부하는걸 목표로 할지 고민되네. 지금이야 그나마 쉬운 내용같은데 뒷쪽가서 어려워질거 생각하면 그냥 전자기학이나 볼걸 그랬나..


암튼 꾸준히 공부하면서 종종 질문도 하고 이런식으로 공부한거나 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