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위백에서 함수열 보다가 링크타고 아벨판정법 문서에 갔는데
오늘 일어나서 생각해보니까 분명 아벨판정법을 어디서 본 기억이 있음. 책 뒤지니까 연습문제에 있었음.
풀때는 그냥 연습문제겠거니 하고 풀었는데 이름붙은거보니까 느낌도 새롭고 뭔가 더 중요해보임.
생각해보니 코시 응집판정법 같은것도 이름 안붙어있었으면 연습문제삼아 그냥 한번 증명만 하고 1/n(logn)^p 급수같은거 수렴판정할때도 불편하게 본문에서 소개한 적분판정법만 계속 고집했을지도 모르지..
이거보니까 드는생각인데 문제풀고 주요한결과있으면 그걸 정리해서 기억합니까? T/F판정식에서 애매한거나 그렇게 하는데 주변인보니까 연습문제도 인상깊으면 따로 주석달아놓거나 노트에 정리한다고 하더라고요 - dc App
책에서 모든 정리를 다루진 않고 꽤 자주 쓰일법한 정리를 연습문제로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그런 정리는 나중에 다른 연습문제 풀면서 몇 번 씩 쓰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됨
난 중요해보이는 연습문제들 기억하려고 노력하는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