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엄청 못해서 영어로 된 책을 볼 수 없고, 한글로 된 책만 볼 수 있는 사람이 수학을 정말 심도 있게 공부 하고자 할 때, 어느 정도까지 가능 할까요?
수학과 학부 과정까지는 가능 한가요? 아니면 학부 3~4학년 과정만 돼도 원서 못 보면 공부가 사실상 거의 불가능 한가요?
그리고, 수학 전공 하는 사람들이 공부 하면서 꼭 봐야 하는 책들이 번역본으로 많이 나와 있는지, 아닌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거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학부까진 가능할듯
수학과 학부 졸업 할 때까지 봐야 하는 책들은 거의 다 한글 번역본 나와 있나요? 그리고, 대학교 가면 원서 보거나 영어로 된 거 봐야 하는 일이 많은가요? 진짜 어리고 몰라서 여쭤보는 거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어를 이렇게까지 피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제가 영어를 너무 못해서요..
영어가 안 되면 딱 대학 2학년까지 비벼볼 수 있고 그 이상은 힘듦. 수학 깊게 가면 언어능력도 중요해서 단지 영어 뿐만 아니라 언어에 약하면 습득이 어려움. 학부 3학년 이상 난이도 수학 하고 싶으면 영어 공부를 무조건 하셈.
제가 국어 능력이 떨어지는 건 아니라서요, 번역 된 책으로 공부 할 수만 있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혹시 원서로 보는 거랑 번역된 책 보는 게 질적으로 차이가 나나요? 아니면 3학년 정도 즈음부터 번역본이 거의 없어서 2학년까지만 가능하다고 하시는 건가요? 국어 능력은 문제 없고, 영어만 못하는 경우엔 어떻게 되는 건지 조금만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일본가면 영어못해도 대학원까지 가능. 대신 일본어를 잘해야되고 결국 논문쓰려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 영어로써야됨
진짜 영어 안쓰고 수학자되고싶다 그러면 프랑스가면됨
아물론 프랑스어 잘해야됨 ㅋㅋㅋㅋ
네 당연히 3학년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번역본이 거의 없을 겁니다. 가장 큰 문제는 영어로 하면 큰 문제 없는 표현이 번역이 되면서 와전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오개념을 가지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먼저 하세연ㅎㅎㅎ
3학년까진 ok. 우리말 책도 많고 번역서도 많습니다. 4학년부터는 거의 불가능. 4학년 전공 중에 우리말로 되어 있는 책 거의 없습니다. 대학원 이상은 불가능.
나도 영어 엄청 못했는데 오히려 수학 영어로 보기 시작하면서 영어도 같이 늘었던거 같음 그리고 갠적인 소견으로 수학전공책이 전공책들중에 영어가 제일 쉬워서 금방 익숙해짐 그니까 두려움을 참고 영어로 보다보면 늘음 - dc App
프랑스어 하면 영어못해도 프랑스에서 수학자 할수있음
학부과목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