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와 일상 수준의 회화는 거의 막힘없이 잘 되고,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영어를 잘 한다고 생각해왔는데
문득 미래에 전공 서적과 각종 수많은 논문들을 읽어야 하고, 나아가서는 그 논문을 직접 써야할 날이 온다고 생각하니 지금의 영어 실력으로는 택도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그를 위한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입시 영어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해왔으니까 잘 알고, 회화도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보면 미드나 영화로 공부하기 등 여러가지 방법을 찾을 수가 있는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사실 읽는 것 보다도 작문이 더 문제입니다. 영어로 된 논문을 어찌저찌 읽을 수는 있지만, 그와 동일한 원어민 수준의 어휘, 문법, 표현 등을 떠올리고 구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많이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까요?
수잘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토플 준비 해보세요
뭐 이것도 통달했다 하면 과학적 글쓰기 방법, 논문 쓰는 법 등등 여러가지 찾아보거나 논문 리딩 주구장창 하면 논문 작문하는데는 무리 없는 실력이 될겁니더
읽어보고 말하는거임?
논문 읽은거중에서 마음에 드는거 인트로랑 주요부분 위주로 따라써보세요
하다보면 늠. Academic writing 은 너나 원어민이나 거의 같은선상에서 출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