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준비하는데 시중에 좀 유명한
고등수학 독학서들 어떻게
돼있나찾아봤는데 사실 상 책하나로
전문 과외받는 듯한 느낌 들어서 선생이 막알려주는거보다
걍 책 그대로따라가면 충분하다는 느낌받음
과외로 돈받는거가 그냥 나만 대충 용돈꿀빠는거같아서
좀 죄책감이드네 저런거보다 체계적으로는 못할거같은데
몇십만원을 먹으니..

애들이 우직하게 책보고 혼자따라가는거자체에
많은 힘듦을 느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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