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학기에 해석개론 가르칠 일이 있을거같은데 나는 사실 해석개론에서 어려움이 생긴 적이 없었음그런데 배우는 애한테 그런말 했다간 개쓰레기 선생이잖아혹시 해석개론 배울때 뭐가 어려웠다 하는거 있음?
기초위상
ㄱㅅㄱㅅ 그쪽 빡쎄게 잡아줘야겠다
개념중엔 엡델, conti와 uniformly conti. 차이 이 뒤로는 수월한듯 해석학은 문제가 문제...
ㄱㅅㄱㅅ 문제 많이 풀려야겠다
뭐임 대학생 과외임?
ㅇ
내가 답변받고 글쓴이가 답변 지웠음
난 일단원 실수의 완비성공리 그쪽이 젤 어려웠음 - dc App
다들 초반 도입부 어려워하네. 리만스틸체스 어려워할줄 알았는데. 큰 도움 됐고 초반에 빡쎄게 잘 가르쳐보겠음
보통 컴팩트 배우는 순간 이게 뭐지 고민하지 않나?? 가장 비직관적인거라고 느꼈던듯 실제로도(역사적으로도) 그렇고
기초위상수학 말이구만. 사실 왜 어려워하는지 이해가 잘 안간다. 리만스틸체스가 테크닉컬해서 어렵지않나. 좋은 의견 감사하고 내맘대로 했다간 위상 대충알려주는 쓰레기 선생 될뻔했다
내 기준으로는 컴팩트 "만" 어려웠음. 다른건 별로 안막혔는데 컴팩트는 연습문제 한참쳐다보고 그랬었네. 다른 친구들도 컴팩트가 별로 직관적이지 않다는것에는 대체로 동의했던거같음. 뭐 쓰다보면 그냥 익숙해지는거지만..
컴팩트가 대체 뭔지 왜 굳이 이렇게까지 엄밀하게 해야 하는지 그냥 이거 당연한 거 아님?
ㄳㄳ 새로운 개념을 어려워하는거지 테크닉을 어려워하는게 아니구나
와 근데 정말로 해석학 처음 할 때 막힌 게 앖었음? 서울대는 엡델도 2학년 들어가야 배우잖아여
사실 2학년때 위상수학을 동시수강해서 위상에서 막히지 않았습니다. 위상 진도가 미쳐가지고 2학년 1학기초에 위상을 엄청 팠었음
서울대에서 엡델 2학년때 가르치는거 맞긴한데 미적분학1 각주인가 부록 어디엔가 보면 엡델 개념 가르쳐주는거 있을겁니다. 1학년때 수학 전공 수강신청 못해가지고 미적분학에 있는 모든 문제 다 풀어봤었음
나도 컴팩트가 좀 그랬음 본문보고 그냥 생각난건데 물리학분야에선 어려서부터 천재적인 일화를 보여준 교수들이 대체로 강의평이 안좋다고하더라 ㅋㅋㅋㅋ 근데 강의도아니고 과외인데 머 그렇겠나 싶다 - dc App
과외면 오히려 쉽지. 강의해야돼서 문제야...
오히려 RS나 미분 수열 이쪽은 괜찮은데 연속성 단원같이 위상개념 빡세게 들어가는게 너무 힘듬...
해답: 위상수학을 동시수강한다. 대신 위상 학점이 조져짐. 위상수학 없이 위상수학을 설명해야 하는게 난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