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분(indefinite integral)하고 원시함수(antiderivative)는 동의어라고 생각해도 되냐?


찾아보면 대부분 같은 개념이라고 하는데 antiderivative는 미분으로부터 나온 개념이고 indefinite integral은 적분으로부터 나온 개념인데 엄밀히 보면 다른 개념 아닌가?


예를 들어 [-1, 0)에서 함숫값이 0이고 [0, 1]에서 함숫값이 1인 함수 f가 있다고 쳤을 때 이 함수는 [-1, 1]에서 리만적분 가능하잖음


f는 jump discontinuity를 가지고 있으니까 다르부 정리에 의해 원시함수는 존재하지 않지만 리만합으로 적분값을 구할 수는 있으니까 부정적분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는 거 아님?


부정적분을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질문인 거 같긴 한데..


일단 stackexchange에도 비슷한 질문 있길래 봤는데 아예 같은 개념이라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정적분하고 부정적분은 본질적으로 아예 다르다고는 급식 때부터 들었는데, 원시함수하고 부정적분 개념이 헷갈려서 아직도 이해못했음


공머생이라 그렇게 중요하지 않긴 한데 급식 때의 미련인지 아직도 종종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