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밀접하게 관련된 분야가 아니면 거의 대부분 멍 때리거나 필기하는 척 낙서나 하다 오는데요
댓글 6
교수가 된 친구 중 하나도 관심 없는 발표 듣는건 괴롭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래서 모르는 분야 없으면 예의 차릴 필요가 없는 경우(내가 session chair던가, 발표자가 마냥 편하지는 않은 아는 사람이라던가) 다 자기 할 일 하는 분위기임. 아는 분야, 나는 관심있는 분야 강의나 재미있는 강의 위주로 집중해서 듣고 궁금한걸 발표 끝나고 가서 질문하거나 그랬는데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하긴 해.
Rafle(probaroque)2021-01-26 20:43
답글
세미나 진행하시는 분이 딴짓하다가 대답못하는 것도 봄 ㅋㅋ
익명(141.223)2021-01-27 00:09
줌으로 해서 캠끄고 딴짓함
익명(119.200)2021-01-26 20:48
첫 10분만 이해해도 성공인듯 ㅋㅋ
AKIRAx(chrislee93)2021-01-26 20:50
오 저런게 있구나 근데 여기서부턴 모르겠네 ㅋㅋ 다음거 노트나 봐야겠다 - dc App
익명(223.39)2021-01-26 21:41
그런데요 전공 아닌 인접분야 학회 놀러갔다가 대박 문제 얻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네 분야에서는 어느 정도 알려진 사실인데 저쪽 분야에서는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저 쪽 분야의 결과들을 우리 쪽 분야의 내용으로 재해석하여 발전시킬 수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어쨌건 놀더라도 졸더라도 학회 자리 앉아서... 그러다 운 좋으면 로또!
교수가 된 친구 중 하나도 관심 없는 발표 듣는건 괴롭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래서 모르는 분야 없으면 예의 차릴 필요가 없는 경우(내가 session chair던가, 발표자가 마냥 편하지는 않은 아는 사람이라던가) 다 자기 할 일 하는 분위기임. 아는 분야, 나는 관심있는 분야 강의나 재미있는 강의 위주로 집중해서 듣고 궁금한걸 발표 끝나고 가서 질문하거나 그랬는데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하긴 해.
세미나 진행하시는 분이 딴짓하다가 대답못하는 것도 봄 ㅋㅋ
줌으로 해서 캠끄고 딴짓함
첫 10분만 이해해도 성공인듯 ㅋㅋ
오 저런게 있구나 근데 여기서부턴 모르겠네 ㅋㅋ 다음거 노트나 봐야겠다 - dc App
그런데요 전공 아닌 인접분야 학회 놀러갔다가 대박 문제 얻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네 분야에서는 어느 정도 알려진 사실인데 저쪽 분야에서는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저 쪽 분야의 결과들을 우리 쪽 분야의 내용으로 재해석하여 발전시킬 수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어쨌건 놀더라도 졸더라도 학회 자리 앉아서... 그러다 운 좋으면 로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