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리치섹션 홍승완ㆍ천예선ㆍ윤현종 기자]


지난해 미국 뉴욕 맨해튼의 부촌 트라이베카. 각국의 수학 천재들이 속속 집결했다. 미국 수학박물관(Museum of Mathematics)이 주최한 ‘수학왕’을 가리는 연례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3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우승자 자리의 가장 유력한 후보는 호주출신 중국인인 UCLA 수학과 교수 테렌스 타오였다. 그는 세계에서 지능지수(IQ)가 가장 높은 사람이자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수학자로 꼽히는 인물.

하지만 모두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최종 승리는 수학자도 수학교수도 아닌 파생상품 헤지펀드 매니저 존 오버덱 투시그마 자산운용사 창립자였다. 오버덱은 무한수열과 소인수 분해로 문제를 깔끔하게 풀어냈다. 그는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다. 다만 그 수학을 학문이 아닌 실전에 적용해 큰 돈을 벌었다.


수학 학부따리 헤지펀드 매니저에게 깔끔하게 수학문제 배틀 개발렸노 ㅋㅋㅋㅋㅋ


테렌스 타오 천재라고 빠는애들 합죽이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