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탈갤할랬는데 이 떡밥 때문에 다시 오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4/0000012795?sid=105

여기 기사 베플먹은게 내가 쓴거고 이 댓글내용 조금 붙여쓰는거임

ㄱㅅㅈ의 학계 복귀 문제는 성범죄자가 학계에 오는게 말이 되는지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예비 학자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가 학계에 오는게 말이 되는지에 대한 문제임

저쪽 기사 3번에는 성추행 행각이 발각된 이후 모든걸 반성하며 학문에 매진한것처럼 썼지만 뭐 알사람은 다 알겠지 피해자들한테 무슨 일 했었는지...

피해자 중에 아직 학계에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의 직장은 학계임. 학부생만 돼도 다 알지만 학계 엄청 좁음

만약 연구성과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싶었다면 가르침을 받고 싶은 사람끼리 비공식적으로 초빙했어야지 카이스트 수리과학부 세미나 이름걸고 초빙해오는건 아주 큰 잘못임

여기 글 보면 비공개/공개랑 비공식/공식 헷갈려하는거 같은데 이 세미나는 비공개/공식임. 엄연히 주최가 카이스트고 카이스트에서 공식적으로 ㄱㅅㅈ라는 사람을 인정하고 학계로 끌어오는 일임

세미나 초빙하면 강연자들한테 돈 주는거 알지? 카이스트 이름 내걸고 카이스트 돈으로 ㄱㅅㅈ한테 돈 주는 일인데 비공개 했다고 아무 문제 없다고 말하는건 참으로 무지한 소리지

외국에서 뭔 세미나를 하든 논문을 짱짱하게 내든 상관쓸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자기가 인생 망쳐놓은 원생들한테 2차가해는 안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