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ㅅㅈ은 예전부터 서울대 대학생/원생들 상대로 성추행을 저질렀지만 짬이 높은 교수니까 아무도 저지를 못함. 심지어 여학생들한텐 절대로 ㄱㅅㅈ 연구실에 혼자 들어가지 말라는 이야기가 퍼져 있었음. 다른 교수들도 쉬쉬하는데 누가 총대를 멤? 내부인은 절대 신고할 수 없는 환경이었단 말임.
ICM 당시 타대학 다니는 인턴 상대로 그지랄해서 그제야 수면 위로 떠오름. 교수 사회가 그만큼 경직되어있는 곳이고 지금이라고 해서 많이 유해진 것도 아닌 것 같음. 그런데 ㄱㅅㅈ이랑 친목 유지하도록 냅둔다? 이게 말이 안 되지.

상습범이었던 놈이지만 어쨌든 만기됐으니까 사회에 풀어뒀는데, 권력까지 다시 쥐면 피해자가 더 발생할지도 모름. 수학 말고 농사를 짓든 본인의 권력을 행사할 수 없는 곳에서 일을 해서 먹고 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