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라면 학벌 보는 곳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몇 대학들 특정 전공들은 자교출신을 더 편애하는 경향이 약간 일는 정도 제외하면요.
그게(121.133)2021-02-24 21:00
답글
그리고 논문 점수화는 표면적인 것일 뿐입니다. 정성적 평가항목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결국엔 맘에 드는 사람을 뽑을 수 있습니다. 연구가 뛰어나서, 교육을 잘 해서, 내부에서 원하는 세부전공이 딱맞아서 등등 맘에 들 이유는 다양하죠.
그게(121.133)2021-02-24 21:02
답글
정성적 평가항목이 뭔가요? 거기에 학벌도들어간다고보면 되나요?
익명(223.39)2021-02-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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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 아니라 예를 들어 "박사학위논문의 발전 가능성", "대표업적의 우수성"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학벌을 점수화하는 국립대는 없습니다. 정성적 평가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게(121.133)2021-02-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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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뽑는사람의 주관적입장이 반영될 여지가 국립대에서도 많다는 얘기군요
인맥 학벌 나이 등등
익명(223.39)2021-02-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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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제 글을 어떻게 읽으면 결론이 "인맥 학벌 나이"가 됩니까? 정성적 평가항목은 그 학과에서 원하는, 필요로 하는 사람을 뽑기 위한 장치입니다. 인맥? 누구 인맥이요? 교수 한 명이 임용을 좌우하지 못합니다. 학벌? 국립대는 자교출신 좋아하는 몇 대학 빼곤 학벌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 별로 없어요. 나이? 글쎄요.
그게(121.133)2021-02-24 21:45
답글
학과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 예를 들어 연구를 잘하는 사람을 뽑으려 한다면, 큰 논문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할 수도, 혹은 다양한 논문을 쓰는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논문수나 IF 같은 수치로는 원하는 후보를 추려낼 수 없으니 정성적 평가항목을 활용하는 겁니다.
그게(121.133)2021-02-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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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학 전 분야로 임용공고가 난다해도 내부적으로는 원하는 새부전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부전공이 기존 교수와 다르길 원할 수도 있고 비슷한 전공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얻길 원할 수도 있죠. 이럴 때 정성적 평가항목을 활용하는 겁니다.
30
2~30:1
ㄹㅇ임? 내가 알기로는 수학으로 국박이 120명정도 나오고 해박은 잘모르겠는데 30명정도 나온다 치면 세부전공이랑 최소논문업적 고려하면 20~30대1은 안나올것같은데 예를들어 대수학전공뽑는데 연구실적 3년간 400퍼 이렇게 되는데 그정도까지 어떻게나옴? 대수전공에 연구실적 만족하는 경쟁자가 30명 나온다고?
10여년치 박사들이 누적되고 현직 교수들 이직하겠다고 지원하고.
그리고 연구실적 최소치, 말 그대로 최소치잖아요. 1년에 논문 한 편 정도 쓰면 다 채워지는. 그거 별거 아니에요.
국립대 임용은 학벌은 어떤식으로 보나요? 논문 점수화해서 보는것같기는한데 학벌은 어떤식으로 반영되는지 궁금합니다
국립대라면 학벌 보는 곳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몇 대학들 특정 전공들은 자교출신을 더 편애하는 경향이 약간 일는 정도 제외하면요.
그리고 논문 점수화는 표면적인 것일 뿐입니다. 정성적 평가항목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결국엔 맘에 드는 사람을 뽑을 수 있습니다. 연구가 뛰어나서, 교육을 잘 해서, 내부에서 원하는 세부전공이 딱맞아서 등등 맘에 들 이유는 다양하죠.
정성적 평가항목이 뭔가요? 거기에 학벌도들어간다고보면 되나요?
학벌이 아니라 예를 들어 "박사학위논문의 발전 가능성", "대표업적의 우수성"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학벌을 점수화하는 국립대는 없습니다. 정성적 평가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뽑는사람의 주관적입장이 반영될 여지가 국립대에서도 많다는 얘기군요 인맥 학벌 나이 등등
도대체 제 글을 어떻게 읽으면 결론이 "인맥 학벌 나이"가 됩니까? 정성적 평가항목은 그 학과에서 원하는, 필요로 하는 사람을 뽑기 위한 장치입니다. 인맥? 누구 인맥이요? 교수 한 명이 임용을 좌우하지 못합니다. 학벌? 국립대는 자교출신 좋아하는 몇 대학 빼곤 학벌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 별로 없어요. 나이? 글쎄요.
학과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 예를 들어 연구를 잘하는 사람을 뽑으려 한다면, 큰 논문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할 수도, 혹은 다양한 논문을 쓰는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논문수나 IF 같은 수치로는 원하는 후보를 추려낼 수 없으니 정성적 평가항목을 활용하는 겁니다.
대수학 전 분야로 임용공고가 난다해도 내부적으로는 원하는 새부전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부전공이 기존 교수와 다르길 원할 수도 있고 비슷한 전공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얻길 원할 수도 있죠. 이럴 때 정성적 평가항목을 활용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