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못따라가는 수준?
KMO 이런거 준비해본적도 없고 그냥 딱 고교과정에 미적분학,선대까지만 공부해봤는데
수학 좀 좋아하는거같아서 설수리 가고싶어
수시 정시 둘다 글로 넣고싶은데 영재고 과고애들한테 뼈도 못추리는수준인가 궁금하네
물론 3학년 내신말고 수능 못본다면 이런 생각이 무의미 하겠지만
아예 못따라가는 수준?
KMO 이런거 준비해본적도 없고 그냥 딱 고교과정에 미적분학,선대까지만 공부해봤는데
수학 좀 좋아하는거같아서 설수리 가고싶어
수시 정시 둘다 글로 넣고싶은데 영재고 과고애들한테 뼈도 못추리는수준인가 궁금하네
물론 3학년 내신말고 수능 못본다면 이런 생각이 무의미 하겠지만
ㅇㅇ 나 학점 1.75맞고 학교 10년다니고 자퇴함
그정도로 빡셈? 1.75면 거의 C~D아니냐?
이건 얘가 문제있는거임
이건 얘가 문제있지ㅋㅋ
구라
들어가고생각해라 - dc App
들어가고 어떻게 생각함? 생각을 하고 말을해주셈
그냥 쓸데없는 걱정하지말고 지금 하는거나 열심히 쳐 하란거지 씨발
그래 고맙다 일단 1년 열심히 공부하고 성적되면 다시 물어보러올게
과고, 자사고 출신 대부분은 대학 수학 선행 안하고 고등심화 과정만 하고옴. 영재고 (특히 서울과학고) 출신 몇 명만 대학 수학 (해석학, 대수학 등) 미리 보고 오는데, 너가 과탑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3점대 후반정도만 유지하고 싶으면 못할건 없음.. 중요한건 선행을 얼마나 했느냐가 아니라 너의 수학 머리가 어느정도 되느냐임.
독수리가 더셈 ㅇㅇ - dc App
사람바이 사람임 잘 따라오는 사람도 있고 진짜 안된다는 사람들도 있더라 (반수 등등 해서 의대나 다른 분야로 꽤 감)
수능 st에만 익숙해졋으면 못따라온다생각함 - dc App
간혹 늦게 시작해서 영재고들 다 후려치는 이레귤러가 나오기는 함 니가 그런 케이스가 될 것인가는 너 하기에 달렸음
그런사람이면 이런질문올리지도 않음
그렇긴함
하기에 달린게 아니라 그런 사람은 시작한 후 몇개월 지나면 스스로 자신의 재능을 눈치챔. 고교과정 끝날때까지 재능 있는지 모르면 그정도 클라스는 아닌거.
재능있다 착각하는경우가 더많을듯 그건근데
입학하고 전공 들으면서 주변사람 봤을때 ‘왜 쟤네들은 이걸 이 쉬운 걸 못 따라가지?’라는 생각 들면 수학 쭉 해도 되긴 하는데 얘는 설수리 갈지 말지 고민하는 거니깐
ㅇㅇ 재능있다고 착각하는 애매한 애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함. 하지만 "늦게 시작했지만 영재고 다 후려치는" 기적의 재능이 없는건 아니고 얘네들은 펜한번 잡아보면 그냥 알지..
학계에서 명성을 날리고 국제적으로 놀고 싶다...면 대학와서 공부해보면 대략 윤곽이 잡히죠. 지금 잘 나가는 한국인 교수들 대부분 학부 때도 잘 나갔으니까요. 그게 과학고 출신이건 영재고 출신인지 일빈고 출신인지와 상관없어요.
수학 재미나게 공부하며 적어도 승진에 급급해 논문 양산하는 일은 하지 않고 싶다...면 이건 재능의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전세계 그 많은 수학자들 중에 무슨 하늘의 계시를 받은 재능러들이 몇 %나 되겠습니까? 이 정도 수준의 상당수의 수학자들이 되고싶으면
지도교수 잘 정해 운이 좋아 좋은 주제로 운이 좋아 좋은 논문 나오면 됩니다. 활발하게 공동연구할 사람들 찾아다니면서요. 연구주제가 가장 중요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밀어붙이는 힘과 기다리는 인내가 가장 중요합니다. 할 수 있어요.
다만, 안구감소 등의 문제 때문에 수학자로 밥벌어 먹고 살기가 매우 힘들어진 지금, 그리고 앞으로, 학부 때 수학전공으로 1등하고 그런게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안구감소는 심각한 문제긴 하죠... 앞이 안 보이니까요
열심히 하면 다 따라가기 마련인데 문제는 기죽어서 수학에 흥미를 잃을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