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제한문제 놓고보면
그냥 그저 그런 문제인데 뭉치니까
계산량/케이스분류/시행착오가 만만찮아셔
문제 기계적으로 많이 안풀어봤으면
보자마자 풀이써내려가지않아면,
풀시간이 부족하게만드는 변별을 사용하는거같음
이전처럼 1문제가 굉장히어렵고29문제가 쉬운시스템에서
바뀌는거같은데
그저 그런 문제 디립다푸는거는 정말 재미없을듯함
이전에는 수학걍 좋아하는애들은 30번 같은 문제 하나잡고 퍼즐맞추는 딸치는듯한재미라도 잇엇겟지만
이제는 가냥 속도,계산력,얼마나귀납적으로많이해봣냐
등을 묻는쪽이라 수학좋아하는애들은
공부가 되게 재미가없을거같음
- dc official App
틀
이게 좆도 의미없는소리인게 결국 30번도 20분내에 풀려고 그렇게 킬러 모의고사 양산된거잖아
그때에는 계산연습을 별로 안해도 29문제 풀고 30번 진득히 풀수잇지않앗나 요즘같으면 계산연습 많이안햇으면 그냥 시간압박엄청난거같던데 - dc App
근데 이게 공평성의 입장으로보면,맞는 거같긴함. 단지 공부가 좀 더 재미없어져서그런거지.. 30번은 쳐다도안보고 100분꾹꾹채워맞은 96점이랑 30번에 50분쓰고틀린 96이랑 같게취급되니까 - dc App
이게 아이러니 한게 계산연습은 별로 안해도 되는게 맞는데 21, 29 아이디어 40분내에 뽑아내려면 역시 존나 문제풀었어야되는거라서.. 난 그럴 필요 없던데? 하는 애들은 수능 수학 500등 이내인거고
지금은 그 수학 500등내외인애도 문제디립다안풀면 고득점맞기힘든구조라 그렇단거지 - dc App
그냥 수능이라는 시스템은 한국의 특유한 대학 진학 문화의 폐해 중 하나라고 봄. 어떻게든 대학 보내려고/가려고 하는 문화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수능이 다른 방식의 시험으로 대체된다 하더라도 결국 그 다른 방식의 시험 또한 악랄한 줄세우기식 시스템으로 변질되고 말것임.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수능시헒 잘 치는것과 대학에서 수업 잘 따라가면서 공부 잘하는건 큰 관련성이 있다고 보긴 어렵지. 3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많은걸 배울수 있는 시간인데, 그 시간을 수능이라는 쓰잘데기 없는 시험을 준비하는데 낭비해야하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대학 졸업장 자체의 효용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에 있기에, 이런 대학 어떻게든 가려고 하는 문화는 자연스럽게 해소되게 되어있음. 좋은 대학 나온다고 잘먹고 잘사는것도 아니고, 좋은 대학 나오나 그렇지 않은 대학 나오나 먹고살기 힘든건 똑같아.
ㄹㅇ
오히려 개념 물어보는 방향임
기계적으로 풀 필요도 없고 시간 충분함
요즘이야 대학가는 경쟁 치열하지도 않아서 다 부질없는 소리임. 수학 30번 틀렸다고 서울대 못가는 시대가 아닌데 뭐 - dc App
한국 시스템 폐해의 중심에 대학이 있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