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일한다는 느낌으로 8시간은 기본으로 집중해서 공부하는데 슬슬 졸업이 다가와서 그런가 전공도 어려워지고 실험과목 하나가 정말 빡센데 게임은 과감히 접는 게 맞겠지?

원래 저 정도만 공부하고 여가시간에 운동 및 산책 2시간 게임 2시간 했는데 실험과목 매주 논문 읽고 실험하고 레포트 쓰는 작업이 상상 이상으로 어렵다

21학점이어서 그런가 매주 복습하고 과제하는 것만으로 시간 대부분 쓰는 듯

다행인 건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고 게임을 그렇게 많이 하는 건 아니라 학점은 4 위로 유지 중인데 이번 학기가 좀 쫄린다

거기에다 이대로 가다가 나중에 내가 사회에 나가서 뭔가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게임에 갈아넣은 시간이 매몰비용이라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뭔가 쉽게 못 접겠다

쓰고 보니 답정너네 ㅋㅋ

수학과는 아니지만 여기 똑똑한 사람들도 많고 뭔가 마음이 정리가 안 돼서 주절거려봄

다시 복습이나 하러 가야겠다

다들 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