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전적으로 자유로운 "생각"의 세계 위에서
놀고, 어떤 공리나 정의를 만들던지간에 그 자체에 논리적임 모순이 없기만하면 문제가 전혀 되지 않음. 단지 흥미롭기만 하면 되고..
cs도 컴퓨터로 구현된 가상세계위에서 놀기때문에
어지간하면 자유롭게 제약이 별로없이 하고싶은걸 다 할수있음.

반면 현실세계의 물리 기반으로 돌아가는 모든
자연과학,공학 학문은 뭔가
수학,cs를 하는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답답하다 느끼는 거 같음.
그래서 물리하다 수학 같은건 많아도
수학하다 물리 이런류는 거의없는거같고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낸다 해도 물리법칙에 어긋나거나 물리적 한계 혹은
다른 제약이 있으면 의미 없게 됨.

그리고 어떤 이론을 만든다해도 그것은 현실세계라는
"고정된" 대상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고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그런면에서 창조나 발명보다는 응용과 발견을 한다는 느낌을 받음.
초끈이론이 그자체로 아무리 아름답다해도
물리하는사람들은 그거 폐기물로 보는게 주류고.
현실세계를 설명하지못하면 쓸모가없으니까.

수학,cs랑 그외 다른 공학,자연과학의 차이는

고정된 대상을 이해하느냐,
새로운걸 만들어 가지고 노나의 차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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