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증명은 당연히 할줄 안다는 전제하에서
증명없이도 직관적으로 안다...
이걸
대충그럴거같다
랑
진짜 직관적으로 안다?랑 차이가 있잖아..그런걸
다른사람이구별할순없겟지만
자기자신 스스로가 구별할수잇을까?
예를들면 슈뢰더 베른슈타인 정리같은겅
유한집합에선자명한데
무한집합에서도 되는게 맞는거 같다 하고 직관적으로 안다고 착각하는거랑
진짜 무한집합을 정확히 이해해서
이상황이면 맞을수밖에없겟네 직관적으로 아는거랑
다른거같은데
이걸 자신이구별라는 방법이뭘까
- dc official App
증명해보면 됨
직관적으로안다는생각자체가무의미한걸까? 뉴턴같은경우에 키스 문제의 정답을 직관적으로 맞혔는데 이거에대한 논리적증몽은 못했잖아. 근데 뉴턴정도되는급이면 직관적으로 알았다고생각이되는데 이런 직관적으로아는거랑 그냥그럴거같다.랑은 차이가잇지않을까?아니면 다른사람이되보지않앗기때문에영원히모르는걸까 - dc App
직관이라는 건 경험에서 오는 정보를 조합해서 그럴싸한 결론을 만드는 거라 생각함. 직관이 귀납논증이면 결론이 틀릴 수도 있지. 결국에 확신하려면 연역적 논증으로 결론이 맞는지 확인해야 할 거라고 생각함.
118.235 근데 조르당 곡선 정리가 정말 직관적인 정리이지만 그걸 엄밀하게 증명하는건 직관만큼 쉽지 않다는게 문제이지
오래전에 한 교수가 비슷한 질문에 대해 대답하기를 대가가 직관으로 아는거지 니들이 무슨 직관이 있어 니들은 그냥 찍는거야
정말 말 그대로 딱 보면 보이는것.. 그 중에 정확한 증명이 아닌것도 있겠지 키스문제처럼. 이런 문제처럼 어떤 기하적인 상황과 관련된 문제는 정확한 증명이 아닌 경우도 많다고 생각함. 하지만 뷔퐁의 바늘문제처럼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딱 보면 보인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지. 한 마디로 직관은 정말 딱 보면 보인다인데, 고등학교때부터
그래프 위주의 문제들을 보며 직관적이라고 운운하고 있다보니, 사람들의 머리속에 갑자기 불현듯 떠오른 정답이 직관인가? 라는 허상이 생긴듯하다
직관적으로 안다는건 나의 시스템으로 이해하는 거아님? 1+1=2 를 직관적으로 이해했다는건 고체로 뭔갈 카운팅하는 나의 시스템(해석체계)으로 바로 설명가능하단거고, 만약 액채까지 생각한다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