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적 발상력혹은 완벽한 상상력을 소위 공간지각능력이라 하는데
밑에같이 정말 엄청난 기하적 창의력은 사실 올림피아드 수학 뺴고 쓰일일이 없음.
요즘 수능 기하는 문제는 그냥 직관 문제 거의 다 배재하고 다 계산 메타로 바뀌었더만
수능 기하는 1번 유형의 공간지각은 다 개념의 정의만 끌어다 쓰는 정도로 필요가 없음
다만 가끔씩 나오는 공간도형의 회전에서 최대 최소를 완벽하게 상상해서 남들보다 계산을 훨씬 적게 할수 있다는 점에서 2번 유형의 타일러 같은 능력이 있으면 확실히 좋긴 한듯.
1번 능력은 ㅈㄴ 양치기해서 극복한다 쳐도 2번 능력 요구하는 문제 나오면 그냥 재능임 답도 없음
수학에서 공간지각이 대수, 조합적인 능력보다 씹사기 능력인건 팩트다
공간지각의 유형 1
공간지각의 유형 2
정사각형 변 구하는 저 문제는 그냥 페르마 포인트 문젠데
그걸 개념을 알면 쉽게 푸는거고 저 유형을 완전히 새로봤을떄 저 발상을 혼자서 할수있는건 직관이지
하긴 경시할 거 아니면 기하적 직관 없어도 크게 문제없긴 함. 사실 경시도 해석기하만 연습해도 평타 이상은 감
애초에 저 위에 문제급의 발상을 선행 개념이나 도구 없이 유형을 처음 봤을떄 시험장에서 혼자서 할수 있다면 고켐 금상 탔겠지
수능에서는 가끔식 움직이는 공간도형에서의 정사영을 물어보는 문제일떄
https://www.youtube.com/watch?v=uPsfkrWtK88
상상능력이 필요하긴 하지
https://www.youtube.com/watch?v=uPsfkrWtK88
이런 능력이 난 제일 부럽더라
좀 쩔긴 하네
위에껀 정형화된 풀이기법인데 저런 문제 푸는 애들이 아무런 대비없이 그냥 풀었다고 생각하는건 좀 이상하네.. 뭐 기법을 알아도 적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다른 문제긴 하지만
위에 같은 능력은 문제 존나 풀고 외우고 어찌 저찌해서 극복 가능하다만 밑에 2번 능력은 저건 완전 선천적인거임
위에 발상또하나 여러번 나왔으니까 유형이 파훼가 된거지 문제를 낼라면 얼마든지 저런 신유형의 발상들을 즉석에서 하라고 나올수도 있음. 그것도 재능임 대비가 안됨
유형은 바뀌어도 사용되는 툴은 비슷함.
의도적으로 시험 출제자가 비슷한 툴을 사용할수 있게 허용하는거지 시험의 난도가 올라갈수록
툴의 의존도는 낮아지고 개인 직관과 재능의 영향을 더 크게 만드는 경향이 크다
이건 그냥 팩트다
1번은 졸라쉽네 ㅋㅋㅋㅋㅋㅋ 바로 풀었고 2번 원돌리는건 어렵노
배제라 안하고 배재라 쓰는걸 보니 배재대에 가겠군
중기 어서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