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스승의 날 고1 같은반이었던 전교 1등 동창이랑 밥먹었는데

나하니까 이런 기억 딱 하나가 남아있었대

내가 야자시간때 쉬운문제가지고 공책에 계속 끙끙대길래

물어보니

내가 개소리를 했었다고

이차 함수의 계수 a b c로 이차함수가 결정되니

a b c를 x y z로 좌표위에 올려놓고

비슷한 것끼리 선긋고 연구하고 있었다고

그래서 막 웃다가 이상한 거 하지말라구 막 놀렸대

그런 기억이 있어요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