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생이긴한데 수학사 책 몇권 읽고 재미에 뽕맞아서 수학 복전 시도할 생각으로 수학과 수업 듣고 있는데 공부 방향을 잃었다. 조언 좀 부탁한다..ㅜ
말로는 뽕맞았다고 함축해서 성급한 뉘양스로 들릴수 있겠는데 나름 진지하게 수학과 전공 수업을 임하고 있다.
1학년 전용 수업인 집합론을 듣는데 여기서 pinter 책을 다룬다.
공리와 정리가 많다보니 따름정리와 연습문제는 넘어가고 알아서 공부하는 해야하는데 1장 set 까지는 어느정도 연습문제를 대부분 건드릴 순 있겠는데, 2장 function부터는 연습문제를 못건들겠음.. 물론 지금 2장 이제 들어가고 두세장 다룬거라 그런거겠지만 1장은 정리설명만 들어도 응용이 어느정도 가능했는데 여기서는 그것이 전혀 안됨..
주위에 이공계 사람도 없어서 연습할 수 있는 해설서나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조언들을 사람도 없는데 중간고사 앞둔 마당에 공리, 정리 풀었던 연습문제 뺑뺑이돌며 공부하면서 함수 배운 영역의 연습문제는 못건드는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썼다..
다른 교과서 검색해봐도 핀터만큼 저세한건 못찾았고 더구나 정의가 성의없어서 더햇깔ㄹ리기만함
집합론 증명 연습항수 있는 교재나 이런거 추가로 구해서 연습하면 좀 조급함이나 막히는게 덜 할것 같은데 어떠한 방식으로 공부방향을 나아가야하는지 좀만 도와줘라 ㅜㅜ 진짜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