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학박사만 114명정도되네 2020년도에만 해외파까지 합치면 200명정도 되겠네 이사람들 대부분 교수됨?
댓글 10
한해 수학 박사가 그렇게 많이 나온다고?
익명(39.7)2021-04-21 10:15
답글
교육통계서비스가서 확인하셈
익명(1.250)2021-04-21 10:17
답글
나도 이 숫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다
서카포연고에서도 이정도 숫자의 반도 안나올텐데
익명(1.250)2021-04-21 10:17
상당수 학계를 떠날거라고 봄. 주변 박사졸 동기들중에서 학계 계속 남아있는경우가 생각보다 별로 없음. 학계에서 괜찮은 자리는 국내외 가릴것없이 빡세고, 그럴바에는 그냥 취직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떠나곤 함. 요샌 대기업에서 박사출신들을 채용해주니까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다고 생각).
익명(2.222)2021-04-21 10:23
학생 시절에는 막연히 학계에서 계약직 신분으로 박봉받으면서 떠돌이 생활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30줄 접어들고나니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걸로는 부족하다는걸 절실히 느끼게됨. 수학을 하는건 나름 즐겁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으니까. 예를 들어 결혼을 한다면 한쪽이 떠돌이 포닥생활을 하더라도 나머지 한쪽이 그걸 맞춰줄 이유는 없으니 연말에 잠깐 보는 형태의 부부가 될수도 있는거고. 자녀가 있다면 교육 문제가 있겠지. 심지어 연구실적이 괜찮더라도 이런저런 현실적인 여건때문에 학계를 떠나는 사례들을 여럿 봄.
익명(2.222)2021-04-21 10:37
답글
학계떠나면 어디감?
익명(1.250)2021-04-21 11:11
답글
기업, 학원가, 금융계열, IT계열... 생각외로 진로는 다양함. 단지 전공을 못살리는 경우가 많아서 박사받은게 아까운 경우가 많지. 순수수학 박사를 원하는 일자리는 거의 없음. 그래도 학계에 남는것보다 대우가 좋은 경우가 많으니 그 길을 택하는것
익명(2.222)2021-04-21 12:05
답글
비전공+ 무경력자를 써주는 회사도 있음?
익명(1.250)2021-04-21 12:45
답글
그런데는 중소기업에서나 받아줄까말까하지않음?
익명(1.250)2021-04-21 12:46
답글
최근에 삼성에서 수학과 박사들 AI쪽에서 써먹으려고 데려가는데, 이걸 전공을 제대로 살린다고 하긴 어렵잖아.
한해 수학 박사가 그렇게 많이 나온다고?
교육통계서비스가서 확인하셈
나도 이 숫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다 서카포연고에서도 이정도 숫자의 반도 안나올텐데
상당수 학계를 떠날거라고 봄. 주변 박사졸 동기들중에서 학계 계속 남아있는경우가 생각보다 별로 없음. 학계에서 괜찮은 자리는 국내외 가릴것없이 빡세고, 그럴바에는 그냥 취직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떠나곤 함. 요샌 대기업에서 박사출신들을 채용해주니까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다고 생각).
학생 시절에는 막연히 학계에서 계약직 신분으로 박봉받으면서 떠돌이 생활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30줄 접어들고나니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걸로는 부족하다는걸 절실히 느끼게됨. 수학을 하는건 나름 즐겁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으니까. 예를 들어 결혼을 한다면 한쪽이 떠돌이 포닥생활을 하더라도 나머지 한쪽이 그걸 맞춰줄 이유는 없으니 연말에 잠깐 보는 형태의 부부가 될수도 있는거고. 자녀가 있다면 교육 문제가 있겠지. 심지어 연구실적이 괜찮더라도 이런저런 현실적인 여건때문에 학계를 떠나는 사례들을 여럿 봄.
학계떠나면 어디감?
기업, 학원가, 금융계열, IT계열... 생각외로 진로는 다양함. 단지 전공을 못살리는 경우가 많아서 박사받은게 아까운 경우가 많지. 순수수학 박사를 원하는 일자리는 거의 없음. 그래도 학계에 남는것보다 대우가 좋은 경우가 많으니 그 길을 택하는것
비전공+ 무경력자를 써주는 회사도 있음?
그런데는 중소기업에서나 받아줄까말까하지않음?
최근에 삼성에서 수학과 박사들 AI쪽에서 써먹으려고 데려가는데, 이걸 전공을 제대로 살린다고 하긴 어렵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