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에 남는다는게 교수나 연구원같이 연구비가 나오는 직장을 잡을 수 있냐는 소리임..
원래는 유학가고싶었는데 A+이 생각보다 안나오고, 코로나땜에 성적도떨어져서 솔직히 4점대로 다시 올리긴 힘들어보이고
근데 솔직히 여기서 전자과나 이런곳으로 튀려니 아쉬움이 남음.. 결론적으로 전자가 수학보다 재미없어서긴 한데
대수나 요런대서 배우는 내용도 신기하고, 내가 배운 내용으로 새로운 걸 알아내는 그 과정도 좋음.. 근데 다만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
요새는 국박도 예전보다는 교수 임용 잘되는것같은데 그래도 우리학교만 봐도 교수님들 거의 다 해외박사니까
하는 일이 재미있어도 돈을 못벌면 부모님께 죄송하니 이젠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암튼 서두가 길어졌는데 아마 유학을 못가면 설대나 카이쪽 대학원으로 갈 생각인데 여기서도 교수나 연구원으로 임용이 많이 되느냐가 질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