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인서울 하위권 수학과 신입생이고
이번학기 이산수학개론 듣고있음
이 수업을 수학과 교수가 아닌 강사가 가르침
근데 이 강사가 웃긴게 본문 내용을 자기가 잘 모르는 것 같음
(온라인 녹화수업인데도 막 쩔쩔매고 많이 틀리고 그럼)
그래서 좀 별로였는데 이번에 일이 터짐

몇주전쯤 숙제를 내줘서 숙제를 해서 냈고 며칠전에 채점결과가 올라옴
근데 배점이 좀 큰 한문제를 아무리봐도 내가 맞았는데 조교가 틀렸다한거임
이의신청했는데 조교가 여전히 내가 틀렸다 우김
그래서 형한테 물어봄 (본인 형은 지금 설수리 졸업후 지금은 대학원ㅅㅓ 전문연하는중)
근데 형도 내풀이가 맞다고함

이번엔 그래서 강사한테 다시 말했는데 강사가 얼버무리면서 자꾸 조교한테로 책임을 회피함
다시 형ㅎㅏㄴ테 내가 맞는거 확실하냐 하니깐 맞다고 확실하다고 하면서 조교랑 강사랑 둘다 병신인거같으니 끝까지 우기라고 하긴하는데 하 어쩌냐..
난 오히려 계속 우기다가 찍혀서 학점 잘안주고 그런게 더 걱정됨

무슨 문제였는지 여기다 적고싶은데 그럼 우리 학교와 내가 특정될까봐 좀 그렇네
쨌든 이 난감한 상황을 어찌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