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th.snu.ac.kr/~kye/others/basic/
위링크의 4번에 그 이슈가 나옴.
서울대 교재에서 엡실론-델타를 뺀 것은 공대의 요구사항 ㅋㅋ
개인적으로 설포카를 제외한 공대는 1학년부터 공대에서 가르치는게 맞다고 보지만
반대로 설포카는 공수도 수학과에서 가르쳐야한다고 봄.
명색이 설포카인데 수학의 세계는 그게 다가 아니다라는 느낌같은 건 받아봐야겠지.
http://www.math.snu.ac.kr/~kye/others/basic/
위링크의 4번에 그 이슈가 나옴.
서울대 교재에서 엡실론-델타를 뺀 것은 공대의 요구사항 ㅋㅋ
개인적으로 설포카를 제외한 공대는 1학년부터 공대에서 가르치는게 맞다고 보지만
반대로 설포카는 공수도 수학과에서 가르쳐야한다고 봄.
명색이 설포카인데 수학의 세계는 그게 다가 아니다라는 느낌같은 건 받아봐야겠지.
카는 기초선택 들을때 선형대수학개론이랑 응용미분방정식 듣기때문에 보통은 다 들음
이로써 왜 수학과가 미적분학 맡으려는지 바로 답이 나오네. 책팔아먹어서 이익 남길라고 그러는가보네. 걍 외국 수입원서 보면 될것을
스튜어트 미적분학 교재처럼 매년 전세계에서 엄청나게 팔리는 책도 아니고, 저거 팔아봤자 얼마나 번다고 이익 남기려고 저런다는 소리가 나옴 ㅋㅋ
1.250 게이는 수학과에 원한이 있노?
학문을 우리말로 가르치자는 가장 기본적인 욕망에서 비롯된 겁니다.
원한이 아니라 존나 궁금했음 걍 서울대교재나 유명한책 번역한거 보면되는데 미적분학만큼은 꼭 그 학교 교수들이 쓴거 사용하게하더라고
나 자체교재 쓰는 학교 서울대밖에 못 봤는데 ㅋㅋ
학교마다 학생들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가르치는 내용이나 깊이 폭이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대 교재는 너무 어렵고, 번역 외국어 원서는 너무 두껍습니다.
그리고 미적분학 수준의 강의를 외국원서나 번역본에 기대야 할 까닭이 없죠. 구차하지만 이건 자존심의 문제입니다.
학문을 우리말로 가르쳐?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잘 기존에있는 서울대교재나 번역서보면더는데 왜 그 학교 출판 교재보게하는거지? 거의 대부분의학교 수학교재출판위원회 책 보게하는거지
무슨소리함 서울대말고 지방대도 다 그 학교 교수가 쓴책 모든 교양수학책으로 보게하는데
그게님 그럼 책이 어려우면 시중에 나와있는 적당한 미적분학책도 많은데 왜 각자의 학교가 출판한책만 보게하나요?
ㄴ학교마다 학생들 수준이 다르다고 이야기했잖아. 큰 대학이라서 이공계열 신입생이 1000명 정도 되는 대학인 경우 미적분학 책 팔아 남는 한 해 인세가 출판사랑 딜을 아주 잘해서 인세비율 높게 받아도 500만원이 안돼. 수학과 교수 십여명이 저 돈 받자고 교재 편찬하는 줄 알아?
그리고 어차피 전공교재 대부분 지방대도 원서보게될텐데 왜 교양수학만 그러나요? 걍 모든학과생들이 보게될책이니까 팔아먹으려고그런거아닌가요?
수준이 다르면 얼마나다르다고 서울대랑 영남대차이 정도나면 몰라도 영남대랑 경북대랑 전남대랑 책을 다르게 봐야할정도로 수준차이가 많이나나요?
예를 들어 전남대에서 참으로 부산대 교재 쓰려하겠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자존심의 문제라니까.
백번양보해서 자존심이라 치면 외국원서 번역본중에도 미적분학은 쉬운책도 많은데 굳이 xx대 출판위원회 책을 꼭 봐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혹은 그 대학교재 말고 다른교재 사서 보면 되는데 굳이....
그리고 그게 왜 자존심이 상하는지도 모르겠네 전공책은 타교수가 쓴 책 많이도 보는것같은데
답이 나오네 교양과목은 돈이 되는출판이니까 그런거고 전공과목은 돈이 안되니까 그런거고 출판사하고 딜이 있었나보네
매년마다 들어오는 이공계 신입생이 얼마나 된다고, 책 팔아서 한해 벌어들이는 수익 해봤자 얼마 안되니 팔아먹으려고 그러는건 말이 안 됨. 영남대, 전북대, 경북대가 서로 다른 교재 쓸 이유는 크게 없어보이지만, 그냥 예전부터 써왔던 교재이기 때문에 타성에 젖어서 계속 쓰는거라고 생각함. 대학 가리지 않고 학생들에게 평이 안 좋은 교재를 계속 쓰는 상황은 생각보다 흔한 일인데, 예전부터 써오다보니 강의 구성이 그 교재에 맞게 짜여져서 계속 쓰는 경우가 많음.
계속 개정판 내던데 ...... 그것도 교수바뀌면 교수이름 바꿔서 군대전역하고 계절학기 듣는데 책이 교수이름바뀌어서 신판나왔었음 걍 돈벌고싶고 이름 날리고싶어서 이런짓했다고 쿨하게 인정하면 안됨?
책 쓴다고 이름을 날리지 않음. 까놓고 말해서 책 쓴다고 실적으로 잘 인정되는것도 아니고, 명예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굉장히 귀찮은 일임. 그렇다면 돈을 벌려는 목적이냐? 신입생 전부에게 책을 팔고 인세를 아주 잘 받아봤자 1년에 고작 몇백 수준임. 물론 세상에는 항상 예외가 있으니 정말 돈이 목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솔직히 내가 그 입장이라면 귀찮아서 안함.
한번쓰고 1년에 몇백이면 큰돈이네 제발 쿨하게 인정합시다
세상 다 자기 이기심으로 사는건데 수학하는사람이라고 그게 없겠나
인정은 니네학교 교수한테 가서 받아 ㅋㅋ 여기 미적 책쓴사람은 없을테니까.
저것도 맥시멈으로 대강 잡은거니까 실질적인 기대수입은 더 낮고, 저자가 n명이면 인세도 나눌테니 1년에 100만원 이상 손에 들어올까? 큰 돈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뿐더러 나라면 귀찮아서 안 함.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당연히 너가 말하는 목적을 가지고 책을 쓰는 교수들도 있겠지. 근데 너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그게 주류를 이루느냐의 문제는 전혀 다른 이야기야.
책은 커녕 과외 강의자료라도 만들어봤어야 이게 쉬운지 어려운지 귀찮은 일인지 알지.. 수년간 읽어와서 말할 수 있는건데.. 스튜어트보다 김홍종이 백배, 천배 좋다고 본다. '신입생'에게 우리말로 공부를 하는 이점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안타깝고.. 그리고 누군가에게 인세를 주기 싫으면.. 책을 물려받아서 쓰렴..
학문을 모국어로 하는 것을 무시못하는 게 어디선가 각 분야의 노벨상 숫자와 모국어로 쓰여진 전공 교과서(번역본 말고)의 숫자가 비례한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음. 학문을 모국어로 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지표이지.
솔직히 한국에서 돈 벌려고 교과서 쓰는 교수들 있기는 하겠지만 얼마나 될 듯 싶네 차라리 자기가 이해한 것을 더 잘 전달하고 싶어서 쓴다는 것이 더 적절할 듯 한데. 이것은 위에서 말한데로 가장 기본적인 욕망의 문제이고, 개인적으로 성공하려면 교육에 관심끄고 그냥 영어로 논문쓰는게 낫지.
학문을 모국어로 한다 이거 ㅈㄴ개꿀이라고 생각하는거는 내 학교 수업 대부분이 다 영어고 책은 다 영어라 느껴지더라 그런데 반대로 국내에 좋은 한글 책이 별로 없어서 설수리얘들 빼곤 영어책 보다가 힘들어할듯함 처음에는 표현이 적응안되서
티칭이라는게 공대에서는 그리 선호되는 펀딩방식이 아니라... 애초에 공대는 진짜 일을시키니까...
와 그게가 반말쓰는거 처음봄
디씨에선 교수도 반말 써야지 어딜감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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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애들은 중국어를 영어로 배우니 카이스트에서도 중국어수업을 영어강의로 하겠다
ㅋㅋ 아 그런데 대댓글을 달아야 했는데 댓글을 달아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