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과학의 분류를 보니까 수학, 통계학, 컴퓨터과학, 암호학, 논리학, 생성언어학 이렇게 있던데
수학-통계학 관계는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통계를 수학시간에 가르치고 통계학에서 수학의 확률론을 사용하고
수학-논리학 관계는 수리 논리학을 사용하고 있고
수학-컴퓨터과학(전산학) 관계는 조합론, 그래프 이론, 계산 가능성 이론(재귀이론) 사용
수학-암호학 관계는 암호학에 정수론의 타원곡선 같은걸 사용하고
수학-생성언어학 관계는 잘 모르겠음
형식과학에서 수학은 **수학, 수리**학을 붙였을 때 어색한 느낌이 없잖아 수리 논리학, 수리 통계학, 암호수학, 컴퓨터 과학은 이름을 전산학으로 치환하고 전산수학이라고 부를 수 있고 언어학도 수리 언어학이 있고.
역사적인 부분을 생각해봐도 수학은 BC 1900년대 바빌로니아 까지 내려가고 언어학은 BC 500년대 고대 인도 파니니 까지 내려가고 논리학은 고대 인도 BC 600년대 정도이고 이런걸 고려해보면 수학이 형식과학에 마당발 같은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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