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한 학기에 교수공채공고 20개 미만이 대부분이고, 그 중 자기 세부전공 공고는 대략 2, 3개 많아야 5개 정도 뿐입니다. 30곳 지원이란 것 자체가 불가능해요.
그게(121.133)2021-05-23 21:10
다른 분야는 재능 안 중요한가. 수학 같은 분야에서는 그게 비교적 어릴 때부터 극적으로 드러나는 경향이 강할 뿐이지
익명(121.128)2021-05-23 02:49
답글
공학은 상대적으로 덜하다해서 - dc App
익명(118.235)2021-05-23 02:50
답글
어느 분야 가든 위로 갈수록 극소수만 남는 피라미드 구조지. 공학은 그렇게 높이 안 가도 괜찮은 직장에 취직이 되는 게 다른 거고 ㅋㅋㅋㅋ
익명(121.128)2021-05-23 02:53
답글
사람이 안죽기시작하면 그럼 수학하는 사람들은 멸망이겟네.. 피라미드가 존나굳건해지고안쓰러지니 - dc App
익명(110.70)2021-05-23 02:54
산업 쪽으로도 쉽게 나갈 수 있는 전공들(주로 공학) 빼고 인문학, 사회과학 등 교수 자리 보고 가는 전공들은 다 국내에서 한 손에 꼽는 대학에서 유학 가도 미래가 불투명함
익명(121.128)2021-05-23 02:52
공부할수록 똑똑한사람은 많은데 하늘에서 떨어진 천재는 없고, 대신 똑똑한게 다양해서 연구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게 한가지라는건 아님)이 생각보다 더 똑똑한사람들이 많더라. 얘네는 탑스쿨 교수하고.. 근데 저 부분이 좋은 대학원이나 포닥 등에서 뒤늦게 길러지는/발전되는 사람도 많고.
익명(211.47)2021-05-23 11:51
답글
나랑 같이 일하던 사람은 엄청 복잡한 세팅에서 막혔을때, 상황을 기가막히게 단순화해서 뭐가 진짜로 문제인지 몇분만에 잘 찾아내더라. 듣고보면 왜 이걸 생각못했는지 부끄러워질정도로. 근데 따라해보려고 해도 잘 안됨 ㅋㅋㅋ 근데 또 다른 부분은 내가 더 잘해서/알아서 내가 맡아서 한부분도 여럿 있구.
익명(211.47)2021-05-23 11:54
답글
그럼 어릴때 수학 잘하네 재능쩌네 이런 관점은 존나 위험한거아니냐ㄷㄷ
익명(125.130)2021-05-23 12:24
재능이 있네 없네를 고민하기보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하냐를 따지란 거죠. 실체도 모호한 재능/유전자, 이게 있는지 없는지 일찍 발현되는지 늦게 발현될 수도 있는지, 재능이 없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 등을 고민해봐야 무슨 결론이 나오겠습니까? 그런 모호한 것보다 내가 지금 같이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보다 잘하냐를 따지면 됩니다.
그게(121.133)2021-05-23 17:27
답글
최상위권 대학이라면 같은 학번 안에서 5% 내외 상위권이면 수학으로 밥벌이할 가능성 높고, 보통의 대학이라면 앞뒤 몇 학번 안에서 잘한다 소리 들으면 됩니다. 그 정도면 해볼만해요.
그게(121.133)2021-05-23 17:29
답글
국내 기준으로 최상위권은 SPK고 보통 대학은 나머지 맞쥬?
익명(121.128)2021-05-23 18:48
아차, 원 글 쓴이의 질문에 답하면... 원주율이 무리수인 거 혼자서 증명 못해도 수학해서 밥벌이할 수 있고요, 의미있는 논문 쓰며 살 수 있습니다.
그게(121.133)2021-05-23 19:00
나이 먹고 노력 타령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병신이거나 못난 상대방 기분 맞춰주는 거지 세상 모든 게 재능빨이지.
탑티어대학 가도 천재는 아니다 이거지
그러니까 일반사람들은 더더욱 더좇된다는거 그런수준도아니면 - dc App
건가요 - dc App
아주 당연히 남들보다는 잘해야죠. 그래야 경쟁에서 이겨 자리잡아 밥벌이할 수 있죠. 교수 한자리 뽑는데 20:1은 기본인데요.
재능의여부를 물은거라... "잘하는거"를 할수잇냐가 문제겟죠 - dc App
근데 20대1은 온전한것은 아니고 타대학 30곳정도 지원한다 했으면 저런 경쟁률은 의미없지않나?
ㄴ한 학기에 교수공채공고 20개 미만이 대부분이고, 그 중 자기 세부전공 공고는 대략 2, 3개 많아야 5개 정도 뿐입니다. 30곳 지원이란 것 자체가 불가능해요.
다른 분야는 재능 안 중요한가. 수학 같은 분야에서는 그게 비교적 어릴 때부터 극적으로 드러나는 경향이 강할 뿐이지
공학은 상대적으로 덜하다해서 - dc App
어느 분야 가든 위로 갈수록 극소수만 남는 피라미드 구조지. 공학은 그렇게 높이 안 가도 괜찮은 직장에 취직이 되는 게 다른 거고 ㅋㅋㅋㅋ
사람이 안죽기시작하면 그럼 수학하는 사람들은 멸망이겟네.. 피라미드가 존나굳건해지고안쓰러지니 - dc App
산업 쪽으로도 쉽게 나갈 수 있는 전공들(주로 공학) 빼고 인문학, 사회과학 등 교수 자리 보고 가는 전공들은 다 국내에서 한 손에 꼽는 대학에서 유학 가도 미래가 불투명함
공부할수록 똑똑한사람은 많은데 하늘에서 떨어진 천재는 없고, 대신 똑똑한게 다양해서 연구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게 한가지라는건 아님)이 생각보다 더 똑똑한사람들이 많더라. 얘네는 탑스쿨 교수하고.. 근데 저 부분이 좋은 대학원이나 포닥 등에서 뒤늦게 길러지는/발전되는 사람도 많고.
나랑 같이 일하던 사람은 엄청 복잡한 세팅에서 막혔을때, 상황을 기가막히게 단순화해서 뭐가 진짜로 문제인지 몇분만에 잘 찾아내더라. 듣고보면 왜 이걸 생각못했는지 부끄러워질정도로. 근데 따라해보려고 해도 잘 안됨 ㅋㅋㅋ 근데 또 다른 부분은 내가 더 잘해서/알아서 내가 맡아서 한부분도 여럿 있구.
그럼 어릴때 수학 잘하네 재능쩌네 이런 관점은 존나 위험한거아니냐ㄷㄷ
재능이 있네 없네를 고민하기보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하냐를 따지란 거죠. 실체도 모호한 재능/유전자, 이게 있는지 없는지 일찍 발현되는지 늦게 발현될 수도 있는지, 재능이 없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 등을 고민해봐야 무슨 결론이 나오겠습니까? 그런 모호한 것보다 내가 지금 같이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보다 잘하냐를 따지면 됩니다.
최상위권 대학이라면 같은 학번 안에서 5% 내외 상위권이면 수학으로 밥벌이할 가능성 높고, 보통의 대학이라면 앞뒤 몇 학번 안에서 잘한다 소리 들으면 됩니다. 그 정도면 해볼만해요.
국내 기준으로 최상위권은 SPK고 보통 대학은 나머지 맞쥬?
아차, 원 글 쓴이의 질문에 답하면... 원주율이 무리수인 거 혼자서 증명 못해도 수학해서 밥벌이할 수 있고요, 의미있는 논문 쓰며 살 수 있습니다.
나이 먹고 노력 타령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병신이거나 못난 상대방 기분 맞춰주는 거지 세상 모든 게 재능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