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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더 가깝긴한데.. '잘 정의된 무언가'를 못 까나? 애초에 객관이란건 다수의 주관을 꺼내어 합의될 때 성립 가능한건데

자연어는 밑바닥부터 잘 쌓아올리는게 불가능함? 그런 '합의를 끌어내는' 시도들을 이미 논리실증주의나 통일과학운동이 했단건가?

합의를 거쳐야만 객관이 성립한단 말에서 이미 실체 너머의 궁극적인 무언가는 절대 알 수 없다하면 할 말은 없네

아 복학하면 집합론이나 수리논리 들어야겠다 존나 궁금함. 수학과 선대는 하다가 때려쳤는데 ㅅㅂㅅㅂ 잘 할수잇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