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라는건 답이 있는 문제가 있고 답이 없는 문제가 있음.
흔히 말하는 난제 라는 것은 답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수학문제는 대부분 답이 있음.
익명(175.215)2021-05-29 21:55
답글
답이 있는 문제를 잘 푸는 능력(수학시험에서 높은 점수 받는거)을 키울려면 경험이 많아야함.
답지보지 말고 해라(x) 답지를 보고 외워라(o) 대신 답을 보고 나서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생각해 보면 충분
익명(175.215)2021-05-29 21:56
이론을 이해하고 문제의 필연적인 풀이 과정을 캐치하는거 맞음ㅇㅇ 간혹가다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일반 문제들을 풀어내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재능인것같음(문제에서 보여주는 체계를 몇 단계씩 이탈해서 사고한다는거니까). 난제를 푸는건 풀어본적 없어서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다....
익명(223.62)2021-05-30 10:18
답글
결국 개념이해를 통한 연역적 추론이 핵심이라 생각함. 물론 테크니컬한 해법을 요구하는 문제들은 그것과 별개로 어느정도 유형에 관한 경험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
익명(223.62)2021-05-30 10:21
교과서 연습문제는 대개의 경우 뻔히 보이는 길들이 있기 때문에, 교재의 예제들에서 사용했던 방법들을 잘 익혀 약간의 응용을 가미하면 풀리죠. 즉, 필연적인 길이 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뭐부터 시작해야할지가 문제에 대부분 나와있죠. 어떤 책에서 나오는대로 증명은 기계가 한다죠.
그게(121.133)2021-05-30 16:50
답글
하지만 학부 교과서를 벗어나 연구단계에 다다르면, 대개의 경우 연역적인 길이란 것이 필연적인 길이란 것이 있을리가요. 가정에서 결론에 이르는 논리의 길을 한걸음씩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다 만들고 난 뒤 논문으로 써놓고 보니 필연적 연역적 과정으로 보일 뿐이죠. 사람은 연역적으로 생각하질 않거든요.
그게(121.133)2021-05-30 16:52
답글
국소적으로 연역적인 길을 선택해 한 걸음 디뎌보는거죠. 하지만 그게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 대개는 이렇게 해봐야만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여 과감히 한걸음 내딛어보지만 넘어지고 수렁에 빠지기 일수죠. 그런 경험이 쌓여 그나마 촤선일 것 같은 길ㅇ로 몇 걸음 나가는거죠.
그게(121.133)2021-05-30 16:54
답글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연속적인 논리의 연쇄가 아닌 훌쩍 앞서나갈 수 있는 점프. 가끔은 이런 점프가 필요하죠. 왠지 이럴 것 같다는 오랜 경험과 잦은 실패와 가끔의 성공이 우리에게 어디로 점프해야할지를 알려주곤 합니다. 찰라의 순간에.
그게(121.133)2021-05-30 16:57
답글
결국 필요한 건 학부 과정에서는 필연적 연역적 길을 탐색하는 훈련, 대학원 과정에서는 다양한 국소적 연역적 길을 탐색하며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어떻게든 길을 터 나아가보는 과정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죠.
사고력 논리력 작업기억 추론력 추상적사고력 직관력 통찰력 응용력 상상력 문맥이해력 기억력 - dc App
문제라는건 답이 있는 문제가 있고 답이 없는 문제가 있음. 흔히 말하는 난제 라는 것은 답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수학문제는 대부분 답이 있음.
답이 있는 문제를 잘 푸는 능력(수학시험에서 높은 점수 받는거)을 키울려면 경험이 많아야함. 답지보지 말고 해라(x) 답지를 보고 외워라(o) 대신 답을 보고 나서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생각해 보면 충분
이론을 이해하고 문제의 필연적인 풀이 과정을 캐치하는거 맞음ㅇㅇ 간혹가다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일반 문제들을 풀어내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재능인것같음(문제에서 보여주는 체계를 몇 단계씩 이탈해서 사고한다는거니까). 난제를 푸는건 풀어본적 없어서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다....
결국 개념이해를 통한 연역적 추론이 핵심이라 생각함. 물론 테크니컬한 해법을 요구하는 문제들은 그것과 별개로 어느정도 유형에 관한 경험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
교과서 연습문제는 대개의 경우 뻔히 보이는 길들이 있기 때문에, 교재의 예제들에서 사용했던 방법들을 잘 익혀 약간의 응용을 가미하면 풀리죠. 즉, 필연적인 길이 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뭐부터 시작해야할지가 문제에 대부분 나와있죠. 어떤 책에서 나오는대로 증명은 기계가 한다죠.
하지만 학부 교과서를 벗어나 연구단계에 다다르면, 대개의 경우 연역적인 길이란 것이 필연적인 길이란 것이 있을리가요. 가정에서 결론에 이르는 논리의 길을 한걸음씩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다 만들고 난 뒤 논문으로 써놓고 보니 필연적 연역적 과정으로 보일 뿐이죠. 사람은 연역적으로 생각하질 않거든요.
국소적으로 연역적인 길을 선택해 한 걸음 디뎌보는거죠. 하지만 그게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 대개는 이렇게 해봐야만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여 과감히 한걸음 내딛어보지만 넘어지고 수렁에 빠지기 일수죠. 그런 경험이 쌓여 그나마 촤선일 것 같은 길ㅇ로 몇 걸음 나가는거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연속적인 논리의 연쇄가 아닌 훌쩍 앞서나갈 수 있는 점프. 가끔은 이런 점프가 필요하죠. 왠지 이럴 것 같다는 오랜 경험과 잦은 실패와 가끔의 성공이 우리에게 어디로 점프해야할지를 알려주곤 합니다. 찰라의 순간에.
결국 필요한 건 학부 과정에서는 필연적 연역적 길을 탐색하는 훈련, 대학원 과정에서는 다양한 국소적 연역적 길을 탐색하며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어떻게든 길을 터 나아가보는 과정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