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재미있어서 수학과를 간건데 나중에 연구를 시작해보면 사실 자기가 좋아하던건 이미 연구되어있는 수학을 배우는거지 수학을 연구하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아서 그런거 맞음??
댓글 9
연구만을 목적으로 가는 과가 어딨음? 대학원진학 고민하는것도 아니고
익명(223.39)2021-05-30 23:44
답글
수학과 학사만 나온 사람이 취직하진 않을거같다 싶어서 당연히 대학원가지 않을까 했어
익명(prinzeuler)2021-05-30 23:47
그것보다는 그냥 연구자 일자리가 충분히 없음. 일자리의 공급은 결국 시장경제 논리를 따르게 되어있고, 결국 일자리 구성원들이 창출해내는, 시장에서 평가하는 '가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연구자들이 창출해내는 가치 (연구 결과) 에 무슨 대단한 시장의 평가가 매겨지겠음. 당연히 양질의 일자리 수에 비해서 사람은 미어터지니 지옥도가 펼쳐지는거지.
익명(77.111)2021-05-30 23:52
답글
익명(prinzeuler)2021-05-30 23:55
답글
수학박사받으면 삼성에서 모셔가던데
요새 빅데이터 인공지능때문에 서로 수학박사
못모셔가서 안달임
연구만을 목적으로 가는 과가 어딨음? 대학원진학 고민하는것도 아니고
수학과 학사만 나온 사람이 취직하진 않을거같다 싶어서 당연히 대학원가지 않을까 했어
그것보다는 그냥 연구자 일자리가 충분히 없음. 일자리의 공급은 결국 시장경제 논리를 따르게 되어있고, 결국 일자리 구성원들이 창출해내는, 시장에서 평가하는 '가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연구자들이 창출해내는 가치 (연구 결과) 에 무슨 대단한 시장의 평가가 매겨지겠음. 당연히 양질의 일자리 수에 비해서 사람은 미어터지니 지옥도가 펼쳐지는거지.
수학박사받으면 삼성에서 모셔가던데 요새 빅데이터 인공지능때문에 서로 수학박사 못모셔가서 안달임
보통 석박사들도 배우기만 하는데
박사 되면 연구도 병행하지만 교수돼도 연구하면서 공부는 또 해야함
그럼 그냥 힘들어서 후회한다고 하는거임?
박사기준 구직은 잘 됨 다만 생각만큼 돈을 많이 벌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