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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리에서는 '힘(force)'을 받지 않는 물체는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고, '힘'이 물체에 작용하면 그 크기를 질량으로 나눈것만큼 속도에 변화율이 생기는것으로 '힘'을 정의 함. 그래서 m d^2x/dt^2=F 꼴로 미방이 쓰이는거
모든 물체는 실제로 아무 작용이 없을때 일정한 속도로 움직인다는 점, 힘을 속도를 변화시키는 걸로 생각을 한다는 점, 중력 등의 힘이 주어진 변수로 잘 써진다는 점에서 미방을 쓰는게 자연스럽지
물론 좀더 일반적으로 주어진 시스템에 대해 어떤 action(궤적이 피적분항에 들어가는 functional)을 최소화하는 궤적으로 물체의 움직임이 정해진다는 principle도 있는데, 이것도 결국 변분법을 쓰면 궤적에 대한 조건이 미방으로 튀어나옴

2. 변화율에 대한 가정/정보를 통해서 상황을 설명하는 미방을 얻을수있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인구의 증가율이 인구에 비례한다는 가정을 할수있을텐데, 이로부터 미방이 바로 튀나오지:dp/dt=kp

3. 물론 모든 미방은 적분방정식으로 바꾸거나, 어떤 경우에는 least action principle과 동치일수도 있겠지만, 미방보다 직접 풀기 매우 어렵거나 결국 미방으로 바꿔서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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