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는데 뭔가 왜 성립하는지 모르겠는걸 저자가 당연시하고 넘어가는거임
그래서 혼자 증명해본다고 어제오늘 거의 4, 5시간은 고민해봤는데 개빡치게 절대 안되더라고
그래서 구글에 검색좀 해보는데 다들 조건을 추가한거만 설명하고 내가 원하는건 안나오는거임
뭔가 싸해져서 더 검색해보니까 MO에서 "오류 맞음. 조건 추가해야함. errata에 추가해놈. ㅈㅅㅎㅎ"라고 저자가 써놓은걸 찾았는데 진짜 존나 허탈해짐
진짜 옆에 물어볼 사람이 없으니까 이런거 하나하나 쳐맞아가면서 배우려니 서럽다
물어볼 수 있는 교수, 조교, 같은 걸 공부하는 동기들 등이 있는게 대학의 좋은 점이지...
나도.. 내가 넘 책에만 의존해서 공부하나? 하는 의문이 듬 아직 교수님이랑 뭔가 교류를 해본적이 없어서 교수님한테 뭔가 물어보기 좀 어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