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위상, 미기는 종강.. 복소도 사실상 종강에 진도나가기 바쁜 대수만 남았다. 기말시험 시작까지는 일주일 남았네
이번학기에 뭐했는지 모르겠다. 특히 복소, 미기는 이대로 가다간 시험 망하는거 아닌가 싶은 수준이네 ㅋㅋ 복소와 미기에 있어서는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카피캣이 되어야 했다.. 비참하다..
괴물같은 증명들이 있었지. 룽게정리 증명은 A4 6p 짜리였는데 읽는게 무서웠음.
그걸 수업시간에 따라가는 학생이 있다는게 신기했다. 난 A4 한두페이지짜리 증명도 집에가서 곱씹어야 겨우 이해하는데..
이번학기 어느 시점에선가.. 구글에서 솔루션을 찾고 있는 나를 보는게 익숙해졌다. 심지어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아예 문제를 못풀거라고 가정하고 솔루션부터 찾고 있었다.
교수님이 시험문제 후보군을 간추려주시면 안도하는 내가 있었다.. 그것만 공부하면 된다고 안심하고 있었다..
아~~~ 좀있음 수업인데 가기싫다..
복소 책 뭐로 함??
s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