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하는데 나만 호되게 까였다.. 약간 지나친거 아닌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수업끝나고 조교가 감정실려서 미안하다고 했다 다른 학생들 발표할땐 평범한 지적이었는데 왜 나한테만.. 그동안 조교랑 대화라고는 수업관련된 짤막한 대화 뿐이었고 개인적으로 대화한적은 한번도 없어서 원한 살 행동은 있을수가 없을텐데 무슨 내 존재 자체가 어그로도 아니고 억울해 억울해..
듣는게 화날정도로 발표퀄이 떨어졌던거아님?
그럴지도 모른다 내가 원래 준비했던거 알고보니 저번에 누가 했다더라 그래서 다른사람이 발표하고 있을 때 그자리에서 급하게 준비함. 그냥 안할수도 있었는데 그 코딱지만한 점수가 아까웠다 그냥 하지 말걸 그랬다 ㅅㅂ
아니 근데 그정도로 좆망으로 쓴건 아닌데 전달을 너무 못했나
어떤 발표함
그냥 복소 실습임. 하필 내가 제일 약한게 복소인데다가 이번학기에 발표를 한번밖에 안함. 그 코딱지만한 발표점수 챙기겠다고 나간건데 괜히 기분만 상했다. 아 좀있다 위상실습 있는데 침대에서 움직이기가 싫다 아
급하게 해간거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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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럼 어디임?
틀린거만 까면 되는데 감정은 왜 실림??
나도 그게 의문임 조교도 인간이라 실습 진행하는거 싫어하는데 뭐 대단한 사명이 있는것도 아니고
학교 ㅇㄷ임????????????
부산경북중 하나다
경북대식 편입생 기강잡기ㄷㄷ
닉만봐도 얼굴이랑 체형이 보이는데 조교도 사람이라 감정을 실어버린거 아닐까요?
학부 명문대냐? 명문대 아니면 조교 별거없다 걍 취업기피생들이고 미래도 결국 강사니까 한번 맞짱한번 떠라
보통 조교들 대학원생 아닌가??
우린 실습과목 대학원생 들어와서 질문받던데
대학원생이니까 답이 없는거다
너무 성의 없어 보여서 욱했나 보지
한 소리 들었나보네. 지금은 ㅈ 같을 수도 있는데 몇년 지나면 오히려 고마워짐. 지적해 주는 건 고마운데 감정실어서 지적한건 ㅂㅅ짓 맞고, 세월이 약이라는 말 밖에 위로를 못해주겠네.
자기전공인데 대충 건드려서 빡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