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난 외국어를 공부할때 문장의 단어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해지지않기에전체적인맥략으로 구체적인 단어의뜻을 알아내게됨 근데 수학은 언어랑달리 의미는 명확한데 왜 어려운것인가 근데 수학을 어렵게하는 요인을 공유하는 분야가 뭐있음? 게임이나 이런것도 ㄱㅊ
댓글 12
추상적이니까 그렇지
익명(175.120)2021-06-17 19:15
그야.. 수학의 신이 짠돌이니까..
ExHentai.org(nsa15464)2021-06-17 19:23
근데 그냥 님이 캐릭터를 움직이는데 위아래 방향키가 반대에 좌우도 반대로 되어 있다고 생각해보셈 이렇게 되어도 분명 각 방향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어디로 이동할지는 분명하지만 막상 움직이려하면 점프도 제대로 못할걸 ㅋㅋ
ExHentai.org(nsa15464)2021-06-17 19:28
하지만 그 키보드배치에 익숙해져 있다면 얘기가 다르지.. 그러니까 각 정리가 의미하는 것들에 우리가 충분히 익숙하지 않아서 수학이 어려운거겠지 정리들을 손발처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되겠음?
아니 생각해보면 우리는 손발도 제대로 못다룸 일상생활범주 벗어나면 안익숙해서 윽엑대잖아..
ExHentai.org(nsa15464)2021-06-17 19:30
답글
천재들도 난제는 못풀잖아 그것도 정리에 익숙하지않아서인가
근데 난제는 아예 방향키도 자기가 새로만드는거인듯
익명(223.38)2021-06-17 19:32
답글
지금 내가 말한게 수학이 어려운 유일한 이유는 아니지 다른 더 복잡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다 익숙함이라는것도 난 대충 말했지만 좀 따지고 들어가면 어려운 문제일것 같음
ExHentai.org(nsa15464)2021-06-17 19:38
조금이라도 틀려도 완전히 달라지니까
익명(182.228)2021-06-17 19:40
음.. 이번엔 미로에서 탈출하는 문제를 생각하자 수학문제를 푸는 과정은 미로에서 출구찾기에 비유할 수 있겠지. 각 순간에 어떤 방법이 올바른지 검사하려면 그 길을 직접 가보는 방법밖에 없다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출구를 찾는 문제는 분명 어려움. 단순히 선택지가 늘어나는것 하나만으로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겠지.
ExHentai.org(nsa15464)2021-06-17 19:45
답글
그런데 미로에서 실제로 걷는 행위 하나만큼은 최소한 우리에게 익숙한 행위임.
그런데 수학은? 각 풀이를 시도하는 행위, 미로로 치면 갈림길에서 길을 하나 선택해서 그 길을 따라 걷는 행위가 수학에서는 전혀 익숙한 행위가 아님.
선택 가능한 길이 대충 많다는건 알지만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고 하다못해 단순히 길을 걷는것마저 익숙하지 않다면
추상적이니까 그렇지
그야.. 수학의 신이 짠돌이니까..
근데 그냥 님이 캐릭터를 움직이는데 위아래 방향키가 반대에 좌우도 반대로 되어 있다고 생각해보셈 이렇게 되어도 분명 각 방향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어디로 이동할지는 분명하지만 막상 움직이려하면 점프도 제대로 못할걸 ㅋㅋ
하지만 그 키보드배치에 익숙해져 있다면 얘기가 다르지.. 그러니까 각 정리가 의미하는 것들에 우리가 충분히 익숙하지 않아서 수학이 어려운거겠지 정리들을 손발처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되겠음? 아니 생각해보면 우리는 손발도 제대로 못다룸 일상생활범주 벗어나면 안익숙해서 윽엑대잖아..
천재들도 난제는 못풀잖아 그것도 정리에 익숙하지않아서인가 근데 난제는 아예 방향키도 자기가 새로만드는거인듯
지금 내가 말한게 수학이 어려운 유일한 이유는 아니지 다른 더 복잡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다 익숙함이라는것도 난 대충 말했지만 좀 따지고 들어가면 어려운 문제일것 같음
조금이라도 틀려도 완전히 달라지니까
음.. 이번엔 미로에서 탈출하는 문제를 생각하자 수학문제를 푸는 과정은 미로에서 출구찾기에 비유할 수 있겠지. 각 순간에 어떤 방법이 올바른지 검사하려면 그 길을 직접 가보는 방법밖에 없다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출구를 찾는 문제는 분명 어려움. 단순히 선택지가 늘어나는것 하나만으로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겠지.
그런데 미로에서 실제로 걷는 행위 하나만큼은 최소한 우리에게 익숙한 행위임. 그런데 수학은? 각 풀이를 시도하는 행위, 미로로 치면 갈림길에서 길을 하나 선택해서 그 길을 따라 걷는 행위가 수학에서는 전혀 익숙한 행위가 아님. 선택 가능한 길이 대충 많다는건 알지만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고 하다못해 단순히 길을 걷는것마저 익숙하지 않다면
수학문제풀이라는 미로에서 탈출하는건 얼마나 어려운 일일지..
쉽게 생각할수 있(다고 주장하)는것의 연속체니까 ㅈ같다에요
의미는 명확한데, 그 개념의 역사를 알아야지만 명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