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녹화 강의에 대해선데
1.이해 안 되면 시간 앞으로 땡겨서 다시 들을 수 있음 암만 어려운 것도 무한 츠쿠요미 공부법과 함께라면 적당히 느낌은 받아들여짐
2.복습할 때 필기한 거에서 어떤 맥락에서 이런 식으로 표현 했는지 이해 안 될 때 영상 다시 보면 됨
3.과제에 뚜드려맞거나 개빡센 과목 연달아 들어서 멘탈이 나갔을 때 혹은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페이스배분해서 들을 수 있음
하지만 이 모든 장점을 상쇄하는 단점은 강의실이 아니니까 들을 때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거;
그래도 꾸역꾸역 듣는 사람도 많지만 개빡센 강의+집중력 저하+언제라도 다시 들을 수 있음 이 세 가지가 중첩돼서 강의 쌓아두다가 기말 직전에 10시간 연이어 강의 듣는 친구도 봤음 ㅅㅂㅋㅋ
아는 교수님이 코로나 이후 애들 학습수준이 빈익빈 부익부가 됐다는데 어느 정도 공감 된다
빈익빈 부익부가.. 상위 10%는 별 영향 없는데 나머지 90%한테 오히려 인강이 안좋은거같애
어차피 강의 안듣고 책읽고 공부하는데 ㅋㅋㅋㅋㅋ 비대면이 걍 귀찮게 움직일 필요도 없고 좋은듯
근데 심심하잖음 나도 친구들이랑 문제 같이풀고싶어
개인적으로 비대면이 공부 더 잘됐음
수업 외에도 쉽게 들을수 없는 talk들도 자주 열리니 오히려 저는 비대면이 더 좋네요.
좆고딩때도 인강 안들었는데 진짜 비대면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