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 하지 않은 아니 어쩌면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포장 되지 않은 도로 위를 21년 동안 맨발로 뛰어왔습니다


건강 상 문제로 고등학교를 자퇴 하고 


검정고시를 본 후 군대를 다녀와서 전역 후 


고등교육을 받기 위해 수능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사정이 좋지 않아 학원은 꿈도 꾸지 못하고 


그저 문제집으로 수능 과목들을 독학을 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공부하니 6월 모의고사 에서 


3 9 3 4 4 라는 성적이 나왔습니다. 탐구 과목은 생활과 윤리,법과 정치 입니다.


희망이 희미하게 나마 보이지만 저 9 라는 숫자가


수학 이라는 과목이 주는 9 라는 숫자가 절 너무 좌절케 만듭니다.


수능까지 약 130일이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130일의 기적? 이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제가 남은 시간 동안 


어떤 방법으로 최선을 다 해야 후회 없는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이를테면 효율적인 접근법 말이죠..


극적으로 이번년도 까지 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이 생겨서


이렇게 시작한 수능 공부인데 


정말 도와주세요 수학을 잘하시는 여러분들..


도와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