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언젠가 공부할날이 올것을 기약하고 munkres 한글 번역판이 나왔다길래 바로 질렀다.
근데... 나 이번 1학기때 집합론 수강했고 성적도 좋았는데(근데 가부번/비가부번까지밖에 안나감..) munkres 위상수학 1챕터를
집합론 복습겸해서 읽어보려고했어.
근데 개인적으로 동치관계/순서관계가 어렵더라.. 직관적이지도 않고 왜 도입됬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잘 안읽힘.
대략적으로 증명하고 이해한건 동치류들의 모임이 분할이 된다는것과 임의의 분할에 대응되는 동치관계를 만들수 있다는점?
즉 분할은 동치관계와 연관이 깊고, 기계적으로 이런 분할을 만들수있다는점에 의의가있다는점만 이해함.
근데 왜 동치류가 분할이 되었는지 뭔가 직관적으로는 잘 이해가 안됨.
그리고 집합론 복습한다고했는데, 응용수학전공으로 나갈생각이라서 사실 기수/순서수에 대한 내용은 별로 필요하지않음. 어려울거같기도하고
그런데 선택공리 및 그 동치명제들이나 다른 내용들은 한번쯤 제대로 공부해둬야 할것같아.
집합론 한번 다시 제대로 해보려고하는데 괜찮은 한글책없을까?
박대희 위상수학 추천
동치류들이 분할이 되는건 동치류들의 성질들하고 분할의 정의덕분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증명 했었어도 받아들이기가 좀 힘든거임?
다시보니 집합론 교재도 추천해달라고했구나 그렇다면 박대희 위상 앞부분의 집합론부분/Munkres 앞부분 집합론부분이 적당할거같음 아니면 계승혁 집합과 수의 체계가 좋다는 소리 좀 자주들어왔었는데 이걸로 한 번 공부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싶음 원서라도 괜찮으면 Jech-Hrbacek, Pinter 꺼 추천해주고싶음
위상수학보다는 대수학을 봐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동치류를 가볍게 설명하면. 얼음 틀 위에다가 물을 붓는다고 생각해보셈. 각각의 얼음틀 칸에 있는 물들이 동치류라고 볼 수 있음.
또는 겨울에 시골집 밑에 고드름이 생기잖아. 그러면 그 고드름이 가늘어지다가 끊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그 경우 동치류가 크게 1개에서 2개로 됬다고 생각할 수 있음.
또는 동치류를 특정 action에 대해 탐색하여 도달할 수 있는 모든 공간이라고 생각이라고 생각해도 됨.
이 병신은 왜 악착같이 이지랄을 할까 ㅋㅋㅋㅋㅋㅋ
이 ㅂㅅ말 듣지마라 걍 디씨 수학갤 지박령임
뭔 개좃같은소리야이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