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는 눈앞에 명확히 보이는 대상을 분석하는 느낌이라면 해석학은 안개속에서 손을 더듬으면서 미로를 탈출하려는 느낌인데 막상 출구를 찾더라도 이게 진짜 출구인지 아닌지 모르겠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