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에도 에타에 평가 끝내주게 좋게 나왔고

계절에는 기말 끝나고 학생 한명 쭈뼛쭈뼛하길래 질문있냐 했더니 나처럼 친절한 조교 처음 봤다고 정말 감사하다 말해주고

나 스스로도 자랑스러워할만큼 진심으로 열심히 해주는데

뭐 딱히 돌아오는게 없어서 허전함

우수조교 상 같은거 나오는 것도 아니고...

왜 다른 사람들이 조교 일 열심히 하지 말라는지 하나둘 이해되는거 같다

좀 허전함. 열심히 해서 돌아오는게 없다는게

물론 학생한테 칭찬듣는거 정말 기분 좋은 일인데 학과에서 공식적으로 아무것도 남는게 없음

나도 이런데 교수님들은 얼마나 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