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학교 입학하고 1말때 들은 이후 다까먹고 있다가 대학원 조교시험 치기 직전 한주만 봐서 ㄹㅇ Jordan decomposition 같은건 결과만 알고 증명이나 계산같은건 다 모름 엌ㅋㅋㅋㅋ
ㄹㅇ 구라 안치고 지금 당장 determinant가 group homomorphism인고 증명하라고 하면 못할듯
솔직히 선대 다 까먹고도 학부졸하는데 문제 없었어서 저런거 너무 고민하면서 하는거보다 적당히만 배우고 그 뒤 과정에 궁금한거 찾아보는게 더 도움되는것 같은데
게다가 계속 공부하면서 대수 익숙해지고 그 뒤에 다시 선대보면 훨씬 편하기도 할거고
너무 개인적인 취향+루트라 남한테 권하긴 좀 그럴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수학 얘기) 3-dimensional Einstein manifold는 constant sectional curvature를 가진다
이거 할때 Kulkarni-Nomizu product가 Ricci curvature를 Riemann curvature tensor로 보낸다는걸 쉬운 계산으로 보일수 있다고 스택익스체인지에 누가 썼던데 저게 왜 쉬운 계산이냐
Riemann curvature tensor를 완전히 결정지을수 있는 identity들이 있었나? 미분기하 기억이 안나네
- dc official App
쿨카미 노미즈
반드시 무조건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 다 거르고 나면 남는 게 없으니까
나도 ㅅㅂ 다 까먹었다 해석선대 다까먹고 저번학기때 배운것들도 복습 안하니까 기억이 안난다 2학기 잘 보낼 수 있냐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대수전공 하다보면 선대 계속나와서 선대 열심히 해놓는게 중요한듯
산대는 걍 계산만 할줄 알면 됨 말 그대로.. 진짜 너무 자연스러워서 증명은 못해도 성질은 외우게 됨
행렬식이 갑자기 끌리길래 그리 좋다던 프리드버그 함 사서 공부해봤는데 존나 재밌더라고
수학전공 학생들이 처음 만나는 새로운 수학이라서 그래. 미적분이나 해석학은 고등학교 때부터 봐와서 친숙하지만, 선대같은 스타일의 과목은 난생 처음이니까 흥분하는거지.
그래서 뭔가 엄청나게 모든 것을 파헤쳐 낱낱이 이해해야겠다는 헛된 다짐이지. 마치 초등학생이 곱셈을 이해하겠다며 그것만 주구장창 하고 있는 셈이지. 쓸데없는. 더 나아가야하는데, 나아갈 길이 앞으로도 엄청 멀리 남아 있는데.
근데 짜피 선대 계속하면 표현론 모듈이론 함수해석까진 도달하지 않음? 파헤치지 않을 이유는 없는거 같은디
Quotient spac, Tensor product를 안 다루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봄.
그거 하기 시작하면 선대가 아니라 현대라고 주장하는 애들이 있어서...
물론 코션트 없음 뭐 정의하기도 껄끄러운게 사실임
그렇게 따지면 뭐든 열심히할 필요 없지않나. 선대만큼 중요한 과목이 또 있나
선대군이라는 아름다운서적이 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