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전공이 아닌데 학부수학은 어느정도 공부 해둬야겠다 싶어 방학때마다 적당히 보고있걸랑, 아쉽게도 연습문제 풀고나서 정답맞출 사람이 없어서 매달 돈 내가며 슬레이더 쓰다가, 퀴즐렛으로 합쳐진다길레 좋구나!(영단어 외울때 편해보였음) 싶었는데.................... 원래 이렇게 솔루션들이 구렸나? 특히 날 분개하게 하는건 "모든 self-adjoint linear operator 이 normal operator인가?" 라는 문제에 false라고 답하고 있던것. (T' T = T T' = T^2 이니까 normal맞잖아?)
이건 좀 너무했잖아.. 이 밖에도 많았지만 특히 저것이 나에게 너무나 큰 배신감을 안겨줬다......
자고로 솔루션이라함은 수학 짱 잘하는 친구의 역할을 해서 내가 달마다 돈 내고 좀 배워가는 그런 느낌이어야 할텐데, 왜 내가 몇십번이고 솔루션을 지적하게 되는건지...
슬레이더때는 별점이라도 1점 주고 댓글로 분을 삭히며 "이거 솔루션 개 구림" 이라고 일침이라도 날릴 수 있었지... 아니 애초에 슬레이더때는 그럴정도로 구린 솔루션을 거의 본적이없어!!!! expert verified는 개뿔이, 어디 동물실험받는 침팬지or 돌고래 한테 검증받았다고 verified라고 하나?
...체그는 좀 낫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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