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대중화 이거 아무리봐도 개소리같은데 책도 존나 어렵게 쓰고 깊게 파고들수록 공개강의도없고 하는데 뭔놈의 수학대중화인지 컴공처럼 대중화하려면 유튜브에 잘 정리된 공개강좌나 좀 집어넣지 이러는사람들 도대체 왜 그런거냐? 목적이 뭐지?
댓글 40
수학하는 애들이 게으르고 살기도 팍팍해서
익명(141.223)2021-08-25 21:32
될리가 없지.......... 고교과정이 축소되는 마당에, 數學大衆化라니!!? 저 두꺼운 數學책이 장난이야!!? ヽ(`Д´#)ノ
익명(126.53)2021-08-25 21:41
답글
괜히 어설프게 大衆化하려 하다가 물리 양자역학 꼴 난다고.... 그 꼴을 보일 바엔 차라리 날 죽여라.
익명(126.53)2021-08-25 21:44
수학의 대중화를 오해하고 있잖아. 수학의 대중화란게 수학을 알기쉽게 풀어서 전공 수준에서도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하자는 소리가 아니잖아. 수학의 대중화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정도는 좀 제대로 알고 비판을 하던지.
익명(175.208)2021-08-25 21:52
답글
그러면 목적이 수학의 거부감을 없애고 싶은건가?
익명(126.53)2021-08-25 21:54
걍 체스 개못해도 가볍게 한두판 해보듯이 수학도 부담없이 접근 가능하도록 환경을 만들겠다 이거 아님? 입시때문에 부담 크고 거부감 장난아닌건 사실이니까
hentaiMATH_Play(nsa15464)2021-08-25 21:55
답글
체스야 규칙정도는 아니까 누구나 할려면 할 수 있는건데...수학은 규칙 배우는거에만 한 세월 아닌가..? 大衆들이 그 규칙을 어느 세월에 배우나..
익명(126.53)2021-08-25 22:07
답글
차라리 퍼즐의 大衆化가 나을까.
익명(126.53)2021-08-25 22:07
답글
그래서 나도 성공적일거라 생각하지 않음. 일단 수학에 박힌 골치아픈 이미지를 어떻게 할 수가 없음. 그리고 체스나 바둑처럼 즐거운 승부가 가능한것도 아니고 딱 퍼즐 이상도 이하도 아님. 좀 다른게 있다면 뭔가 심오하고 근본적인것 처럼 보인다는건데 글쎄 이게 얼마나 뽕을 줄 수 있는지에 달린 문제가 아닐까
수학의 대중화의 목표는 간단해. 수학이 뭔가 재밌다 멋지다 쓸모있다는 느낌을 대중에게 주려는거야. 왜? 그래야 수학을 지지하고 지원해 주지. 그래야 먹고 살고.
익명(175.208)2021-08-25 22:27
답글
인문사회계 대학원생들은 토너부터 심지어 a4 용지까지도 자기 돈 내고 사. 등록금 내는 건 당연하고, 월급? 그런게 있을리가. 그런데 수학은 안그렇지? 괜찮은 대학원이면 bk, 연구비 해서 적어도 굶어 죽지는 않게 해줘. 어떻게 가능한 거겠어? 세금으로 지원해 주는 거야. 왜? 수학이 중요하다고 윗사람들이 생각하니까. 왜? 세금내는 사람들이 뭐라하지 않으니
익명(175.208)2021-08-25 22:38
답글
즉, 수학의 대중화란 것은 수학에 세금으로 지원해주는 시민들에게 여러분들이 내는 세금으로 우리가 지금 이런 멋지고 쓸모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보고하는거야.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돈 받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지.
익명(175.208)2021-08-25 22:40
답글
통찰력 있으시네요
이게(119.202)2021-08-26 03:42
잘 모르면 지껄이지 말고 싸물기라고 하자. 더 많은 사람이 수학에 관심을 가질수록 수학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는 걸 모르냐.
e스포츠 판이 우리나라에서 왜 성행했는줄 아냐? 당시에 개나소나 스타크래프트에 관심을 가졋기 때문에 생긴거다. 이영호가 말했지. 자기 엄마도 자기한테 훈수둔다고. 이영호 엄마가 상식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일꾼 컨트롤이나 할수 있겠냐?
니가 나설거 아니면 판 깔아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욕하지는 말고 싸물하자. 니 할일이나 하고.
익명(220.123)2021-08-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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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마찬가지아니냐? 나 스타 규칙모르고 할줄몰라서 스타 경기 안봄. 규칙 이고 뭐고 모르는데 저게 잘하는건지 어떻게 아냐고? 그래서 관심도 없고. 마찬가지로 대중들이 수학규칙을 언제 다 배워?
익명(126.53)2021-08-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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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스타를 모르고 관심을 안가졌다고 다른사람들도 그런게 아님. 관심 갖는거랑 아는 거랑도 다른거고.
익명(220.123)2021-08-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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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규칙을 모르는데 알게뭐야. 그렇다고 규칙을 쉽게 알려주자고 한다면 그건 퍼즐이 될텐데 수학이라 하기에는 조금.... 반대로 두꺼운책에 쓰인 규칙들 하나하나 읽어가고 있는거면 그게 일반大衆은 아니지.
익명(126.53)2021-08-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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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스타 교본이 500page에 빽빽하게 써져있고 몇권씩 쌓여있었으면, 스타 했을까
익명(126.53)2021-08-25 22:52
답글
관심 갖는 이들이 많아지면 자연적으로 더 알려고 하는 이들도 생기는 거다. 넌 진짜 하나만 생각하고 더 앞을 못보는구나
익명(220.123)2021-08-25 22:53
답글
다 안다는 듯 비하발언 하지말고, 수학에 관심가지고 더 알려고 하는 애들은 이미 교육과정에서 수학맛보고 수학과 갔고.
익명(126.53)2021-08-25 22:54
답글
중고딩때 수학맛을 봤다라.... 이시키 극소수자였네 ㅋㅋ
익명(220.123)2021-08-25 23:00
답글
내가 본 맛은 맨날 문제집 풀고 유형 숙달하고 시간재서 문풀하고 채점하는 거였는데 ㅋㅋ
익명(220.123)2021-08-25 23:01
답글
그니까 말그대로 중등교육에서의 맛보기수준.. 너도 12년 수학 다 들었을거 아니야? 다 먹진 못하지 양이 많은데..(많은 책의 비유)
익명(126.53)2021-08-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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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하는 얘기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문풀에 지치다 수학이랑 벽치는 인생 살거든. 그 버거운 양의 개념+문풀+채점 콜라보 반복이 수학이라는 학문이라 오해하고 살고.
그런거 하나하나 풀어주고 그동안 벽치고 살았던 수학을 돌아보게 해주는 게 대중화 노력의 일환인거지.
익명(220.123)2021-08-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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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학과가 아니라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대학교 수학이 양이 아득히 많아서 버겁다 느끼거든.. 초중고 12년동안 수학배운 감상이 "수학 싫다." 인 사람이면 대학수학이라도 관심 가지긴 힘들듯.. 초중고 수학이 재밌다. ⊂ 대학수학이 재밌다. ??
익명(126.53)2021-08-25 23:26
답글
수학 대중화에 대학수학이니 중등수학이니하는 말이 왜 나오냐... 답답해 뒤지겄네. 그럼 물리학 관련 대중저작들(영화,소설,만화,강연,드라마등등등)은 무슨 죄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 범위에서만 소스뽑아갖고 창작하듸?
그리고 전공생 아니면 걍 가던길 가라. 니가 왜 우리 에어리어에 대해서 가타부타 씨부리고 물 흐리고 있냐? 뒤질라고.
익명(220.123)2021-08-26 05:27
지금 사람들 인식수준에선 대학 교수들이 무슨 수능30번 문제같은거 풀고있는 걸로 아는 게 현실이다. 그러니까 뭐 수학 교수들은 수능 20분 만에 100점 가능? 이딴 소리들 하고 앉았지.
돌아보면 수학에 대한 인식 바꿔야 할게 천지임. 다들 자기 일 바빠서 손 놓고 있을 뿐이지.
익명(220.123)2021-08-25 22:49
답글
최근 10여년 동안 수학의 대중화를 위해 엄청나게 많은 수학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어. 각 지방 교육청과 중고등학교가 지역 대학과 협업하여 특강 실험 실습 진행하는 경우도 무척 많아. 대한수학회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도 많고. 저기 아래 허준이 교수 인터뷰 같은 것도 수학의 대중화의 일환이라 할 수 있지.
익명(175.208)2021-08-25 22:53
답글
ㅇㅇ 그러니까 저런 노력이 더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좋다는 소리임.
익명(220.123)2021-08-25 22:55
답글
다른나라도 이 짓거리 하냐?
티비 틀면 많이 보이는 수학자도 있던데
여기저기 수학홍보하고다니는
익명(223.39)2021-08-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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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오래 전부터 훨씬 더 다양한 방식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심각하게 늦은거야. 도대체 세금으로 지원받는 학문이 무슨 깡으로 “이 짓거리”를 안해? 인문사회계열이 왜 저 모양 저 꼴로 손 빨고 있는데?
익명(175.208)2021-08-26 03:57
정확히 어떤 사람들의 어떤 시도에 대한 얘기인지부터 명확히 하고 얘길 해야지 서로 다른 거 상상하면서 싸우고들 있농
익명(121.128)2021-08-25 22:54
답글
ㄹㅇ ㅋㅋ
hentaiMATH_Play(nsa15464)2021-08-25 23:20
일단 수잘갤에서 수학 대중화를 논한다는 거 자체가 넌센스임ㅋㅋㅋ
익명(222.108)2021-08-26 01:29
수학의 대중화는 수학적 방법론과 논리 구조를 일반 대중이 익힐 수 있게 하는거임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1-08-26 11:08
답글
과학의 대중화도 마찬가지고.. 수많은 씹고수들이 수많은 저작을 써냈지만 그게 다 지식인들만을 위한거였나? 일반인을 위한 책도 많았음.. 지금은 더 많고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1-08-26 11:11
답글
하이젠베르크 물리와 철학, 푸앵카레 과학과 가설, 인문학도들 과학철학 씨부릴때 무조건 튀어나오는 토마스쿤 과학혁명의 구조 이런 책들 전부 과학도들 읽으라고 쓴 게 아니라 좆도 모르는 일반 대중들 읽으라고 쓴 책임.. 실제로도 고딩 수준 이해력이면 다 읽을 수 있고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1-08-26 11:17
답글
수학도 마찬가지일거라 봄.. 일반 대중에게 전문 지식을 설명하겠다는 게 아니라 이 분야에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어떤 사고 방식을 갖고 살고 기저에는 어떤 논리 구조가 자리잡혀 있고 이런걸 가르치는거임
수학하는 애들이 게으르고 살기도 팍팍해서
될리가 없지.......... 고교과정이 축소되는 마당에, 數學大衆化라니!!? 저 두꺼운 數學책이 장난이야!!? ヽ(`Д´#)ノ
괜히 어설프게 大衆化하려 하다가 물리 양자역학 꼴 난다고.... 그 꼴을 보일 바엔 차라리 날 죽여라.
수학의 대중화를 오해하고 있잖아. 수학의 대중화란게 수학을 알기쉽게 풀어서 전공 수준에서도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하자는 소리가 아니잖아. 수학의 대중화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정도는 좀 제대로 알고 비판을 하던지.
그러면 목적이 수학의 거부감을 없애고 싶은건가?
걍 체스 개못해도 가볍게 한두판 해보듯이 수학도 부담없이 접근 가능하도록 환경을 만들겠다 이거 아님? 입시때문에 부담 크고 거부감 장난아닌건 사실이니까
체스야 규칙정도는 아니까 누구나 할려면 할 수 있는건데...수학은 규칙 배우는거에만 한 세월 아닌가..? 大衆들이 그 규칙을 어느 세월에 배우나..
차라리 퍼즐의 大衆化가 나을까.
그래서 나도 성공적일거라 생각하지 않음. 일단 수학에 박힌 골치아픈 이미지를 어떻게 할 수가 없음. 그리고 체스나 바둑처럼 즐거운 승부가 가능한것도 아니고 딱 퍼즐 이상도 이하도 아님. 좀 다른게 있다면 뭔가 심오하고 근본적인것 처럼 보인다는건데 글쎄 이게 얼마나 뽕을 줄 수 있는지에 달린 문제가 아닐까
심오하고...뽕좀 찬다..라고한다면! 물리가 그러는거같은데, 뉴턴 아인슈타인 스티븐호킹같은 유명인들에..빅뱅, 양자역학(특히 슈뢰딩거의 고양이), 블랙홀 이야기 나오고.. 영화(특히 인터스텔라)까지..
천재수학자 영화 몇 개 만들면 뽕좀찰듯? "사랑에 관한 모든 것" 이 영화가 재밌었어..
수학의 대중화의 목표는 간단해. 수학이 뭔가 재밌다 멋지다 쓸모있다는 느낌을 대중에게 주려는거야. 왜? 그래야 수학을 지지하고 지원해 주지. 그래야 먹고 살고.
인문사회계 대학원생들은 토너부터 심지어 a4 용지까지도 자기 돈 내고 사. 등록금 내는 건 당연하고, 월급? 그런게 있을리가. 그런데 수학은 안그렇지? 괜찮은 대학원이면 bk, 연구비 해서 적어도 굶어 죽지는 않게 해줘. 어떻게 가능한 거겠어? 세금으로 지원해 주는 거야. 왜? 수학이 중요하다고 윗사람들이 생각하니까. 왜? 세금내는 사람들이 뭐라하지 않으니
즉, 수학의 대중화란 것은 수학에 세금으로 지원해주는 시민들에게 여러분들이 내는 세금으로 우리가 지금 이런 멋지고 쓸모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보고하는거야.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돈 받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지.
통찰력 있으시네요
잘 모르면 지껄이지 말고 싸물기라고 하자. 더 많은 사람이 수학에 관심을 가질수록 수학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는 걸 모르냐. e스포츠 판이 우리나라에서 왜 성행했는줄 아냐? 당시에 개나소나 스타크래프트에 관심을 가졋기 때문에 생긴거다. 이영호가 말했지. 자기 엄마도 자기한테 훈수둔다고. 이영호 엄마가 상식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일꾼 컨트롤이나 할수 있겠냐? 니가 나설거 아니면 판 깔아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욕하지는 말고 싸물하자. 니 할일이나 하고.
그것도 마찬가지아니냐? 나 스타 규칙모르고 할줄몰라서 스타 경기 안봄. 규칙 이고 뭐고 모르는데 저게 잘하는건지 어떻게 아냐고? 그래서 관심도 없고. 마찬가지로 대중들이 수학규칙을 언제 다 배워?
니가 스타를 모르고 관심을 안가졌다고 다른사람들도 그런게 아님. 관심 갖는거랑 아는 거랑도 다른거고.
그리고 규칙을 모르는데 알게뭐야. 그렇다고 규칙을 쉽게 알려주자고 한다면 그건 퍼즐이 될텐데 수학이라 하기에는 조금.... 반대로 두꺼운책에 쓰인 규칙들 하나하나 읽어가고 있는거면 그게 일반大衆은 아니지.
그 사람들이 스타 교본이 500page에 빽빽하게 써져있고 몇권씩 쌓여있었으면, 스타 했을까
관심 갖는 이들이 많아지면 자연적으로 더 알려고 하는 이들도 생기는 거다. 넌 진짜 하나만 생각하고 더 앞을 못보는구나
다 안다는 듯 비하발언 하지말고, 수학에 관심가지고 더 알려고 하는 애들은 이미 교육과정에서 수학맛보고 수학과 갔고.
중고딩때 수학맛을 봤다라.... 이시키 극소수자였네 ㅋㅋ
내가 본 맛은 맨날 문제집 풀고 유형 숙달하고 시간재서 문풀하고 채점하는 거였는데 ㅋㅋ
그니까 말그대로 중등교육에서의 맛보기수준.. 너도 12년 수학 다 들었을거 아니야? 다 먹진 못하지 양이 많은데..(많은 책의 비유)
그니까 하는 얘기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문풀에 지치다 수학이랑 벽치는 인생 살거든. 그 버거운 양의 개념+문풀+채점 콜라보 반복이 수학이라는 학문이라 오해하고 살고. 그런거 하나하나 풀어주고 그동안 벽치고 살았던 수학을 돌아보게 해주는 게 대중화 노력의 일환인거지.
내가 수학과가 아니라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대학교 수학이 양이 아득히 많아서 버겁다 느끼거든.. 초중고 12년동안 수학배운 감상이 "수학 싫다." 인 사람이면 대학수학이라도 관심 가지긴 힘들듯.. 초중고 수학이 재밌다. ⊂ 대학수학이 재밌다. ??
수학 대중화에 대학수학이니 중등수학이니하는 말이 왜 나오냐... 답답해 뒤지겄네. 그럼 물리학 관련 대중저작들(영화,소설,만화,강연,드라마등등등)은 무슨 죄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 범위에서만 소스뽑아갖고 창작하듸? 그리고 전공생 아니면 걍 가던길 가라. 니가 왜 우리 에어리어에 대해서 가타부타 씨부리고 물 흐리고 있냐? 뒤질라고.
지금 사람들 인식수준에선 대학 교수들이 무슨 수능30번 문제같은거 풀고있는 걸로 아는 게 현실이다. 그러니까 뭐 수학 교수들은 수능 20분 만에 100점 가능? 이딴 소리들 하고 앉았지. 돌아보면 수학에 대한 인식 바꿔야 할게 천지임. 다들 자기 일 바빠서 손 놓고 있을 뿐이지.
최근 10여년 동안 수학의 대중화를 위해 엄청나게 많은 수학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어. 각 지방 교육청과 중고등학교가 지역 대학과 협업하여 특강 실험 실습 진행하는 경우도 무척 많아. 대한수학회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도 많고. 저기 아래 허준이 교수 인터뷰 같은 것도 수학의 대중화의 일환이라 할 수 있지.
ㅇㅇ 그러니까 저런 노력이 더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좋다는 소리임.
다른나라도 이 짓거리 하냐? 티비 틀면 많이 보이는 수학자도 있던데 여기저기 수학홍보하고다니는
ㄴ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오래 전부터 훨씬 더 다양한 방식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심각하게 늦은거야. 도대체 세금으로 지원받는 학문이 무슨 깡으로 “이 짓거리”를 안해? 인문사회계열이 왜 저 모양 저 꼴로 손 빨고 있는데?
정확히 어떤 사람들의 어떤 시도에 대한 얘기인지부터 명확히 하고 얘길 해야지 서로 다른 거 상상하면서 싸우고들 있농
ㄹㅇ ㅋㅋ
일단 수잘갤에서 수학 대중화를 논한다는 거 자체가 넌센스임ㅋㅋㅋ
수학의 대중화는 수학적 방법론과 논리 구조를 일반 대중이 익힐 수 있게 하는거임
과학의 대중화도 마찬가지고.. 수많은 씹고수들이 수많은 저작을 써냈지만 그게 다 지식인들만을 위한거였나? 일반인을 위한 책도 많았음.. 지금은 더 많고
하이젠베르크 물리와 철학, 푸앵카레 과학과 가설, 인문학도들 과학철학 씨부릴때 무조건 튀어나오는 토마스쿤 과학혁명의 구조 이런 책들 전부 과학도들 읽으라고 쓴 게 아니라 좆도 모르는 일반 대중들 읽으라고 쓴 책임.. 실제로도 고딩 수준 이해력이면 다 읽을 수 있고
수학도 마찬가지일거라 봄.. 일반 대중에게 전문 지식을 설명하겠다는 게 아니라 이 분야에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어떤 사고 방식을 갖고 살고 기저에는 어떤 논리 구조가 자리잡혀 있고 이런걸 가르치는거임